성범죄자의 고충

살기 싫으면 그냥 뒤지면 될것을..

그럼 디져버려 씨벌넘들아

정말 좋은 제도네요 ㅋ

얼굴에 낙인을...

개만도 못한데...당연한걸...

이런 개색히들이 입을 확 찟어버릴라...

전자발찌때문에 트라우마를 논하다니...
짐승만도 못한짓으로 피해자가 평생안고갈 고통은 생각도 안하냐 ...
그냥 잘라서 어디 무인도에 전부 가둬놓았으면 싶네요.

이마에 딱 붙이거나, 목걸이로 하면 더 좋겠음.

그럼 죽어 이것들아

그러라고 채우는건데요??

지들이 한짓은 생각 못하고

그냥 전자 발찌같은거 하고 관리하느라 돈들이지 말고. 그냥 뽑아 버려라.. 두번다신 남자물건 사용 못하게... 그럼 해결 될듯 ..

그러니까......DDR 로 ...그 순간을 현자타임으로 이겨냈어야지..........
발목이 보이나요 어디 ;;;;;;;; 목줄이 나을듯요.........;;;;;;;

피해자들은 생각 않고 지들 생각만 하네 살기 싫으면 그냥 가라

다른한편으로 생각하면 좀 씁쓸하긴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
차라리 깜방에서 썩는게 나을듯.....

목에 걸고 제한구역 들어가면 터져 버리는...

진짜 멍청하네요.
발목을 자르면
전자팔지 안 끊어도 되는데...ㅎㅎ
겁나 쉽고만..

불쌍하네요. 여름에 반바지도 못입고...
고환에 피어싱을 하고 거기 전자고환찌를 달아주지..
자르면 고환이 터지는 기능도 추가해서요.

눈알하나를 뽑아서..
CCTV로 만들어버려야되는데...

와 전자발찌 괜춘하네요

중간에.. "제가 개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고.."
여기서 갸웃?하게 되네요.
개 맞고 동물 맞는 거 같은데?

피해자와 가족들은 더 힘들다 이것아..

뭐 저딴게 인권 운운을 하는건지.. 그냥 살기싫으면 뒈져버리면 될것을.. 저걸 발목이 아니라 목에다 체워야 한단...ㅡㅡ

그냥 자살 ㄱ

잘 시행되고 있구먼요.

정말 좋은 제도네요.
효과도 검증되고...

충전짹 개선이 시급하네요..
자기 잘못한 건 생각 안하는 듯...

그럼 고추를 자르던지.

뺨에 낙인을 찍어 줍시다.
사회적으로 매장되어야 할 놈들이.. 무슨..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편히 살 생각을 하다니..
그나마 주어진 형벌이라도 다 이행하며 평생 뉘우치며 살아도 모자랄 판인데..
피해자가 어떻게 살고 있는데.. 지들 생각만 해요.. 에잉!

그럼 그냥 뒤져버려라. 아니면 얼굴에 성범죄자 낙인을 찍어줄까?

기본적으로 사람들끼리 살아가면서 지킬 욕구제어도 안되는 놈들이 제어가 되니 충분히 순기능이네요 앞으로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