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Reddit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한국에 여행하게 되더라도 절대로 "Can you speak English?" 라고 묻지 말라고. 그러면 99% 비율로 "I can't speak English" 라고 답한다고.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영어로 어디에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래요. 그럼 99% 비율로 영어든, 한국말이든 답을 해준다고.
영국의한국인2022/11/19 22:46
애초에 임산부석이 임산부가 나오면 비켜주라는 자린데...
아유사태2022/11/20 02:57
임산부가 없으면 앉아있다가 빈자리 없고
임산부가 탑승하면 양보하면 되는 건데
무슨 임산부만 앉는 자리인양 분위기가
잡히는 것 같음..
차량 통행없는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는
것처럼 쓸모없음..
그냥 내릴때 되서 내린거 아닌가?
입냄새가 심했나
여기도 여시처럼 지들끼리 이슈 끌어보려고 글짓기가 대부분인 곳이라
미국 Reddit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한국에 여행하게 되더라도 절대로 "Can you speak English?" 라고 묻지 말라고. 그러면 99% 비율로 "I can't speak English" 라고 답한다고.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영어로 어디에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래요. 그럼 99% 비율로 영어든, 한국말이든 답을 해준다고.
애초에 임산부석이 임산부가 나오면 비켜주라는 자린데...
임산부가 없으면 앉아있다가 빈자리 없고
임산부가 탑승하면 양보하면 되는 건데
무슨 임산부만 앉는 자리인양 분위기가
잡히는 것 같음..
차량 통행없는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는
것처럼 쓸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