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법조인들의 상태를 보면 공정한 정의는 온데간데없고 마치 조직 깡패들이 법이란 칼자루를 쥐고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세력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대 이런 상황이 된것이 너무나 당연한게 우리나라 교육을 보시죠...약자를 위한 정의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오로지 탐욕스런 성공과 부를 축적하는 기술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법을 공부하는 사람들 보시길 그들이 어디 이나라 정의를 갈망하며 공부합니까? 그냥 상류층이 되기 위한 코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기계가 되어 검사가 되면 권력의 개가 되고 판사가 되면 불공정한 영장 집행이나 남발하고 있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법조인들은 기득권화가 되어버려 약자들의 삶은 전혀 관심 없다고 봅니다...
오로지 특권층인 자신들의 삶만 중요할 뿐이죠...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온 듯.
시험만 잘보는 성공하는 애들을 양성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습니다.
브라질화되고 있는거죠
검판사 공범 집단을 이루는 검사놈들과 판사놈들의 공동집단이 형성돼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검사가 구속영장 신청하면 그대로 받아주고
압색영장 검사가 신청하면 판사가 신속하게 영장을 발부해주는
이런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진 것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유시민 : 윤석열 대통령이 대화를 안한다는 거예요...
네 그렇죠.......
그런데 석열새키는 대화를 해서 뭔가를 나누고 할 능력이 없습니다.
지금 대통령이란 자리에 취해서 아무도 대등하게 대화의 상대로 대화할 수가 없습니다.
집에만 들어가면 건희에게 굽신 거릴지는 몰라도 말이죠.
유시민 진짜 달변가다.. 대단한 사람임.. 비유를 참 잘하시네
12분부터 윤의 문제가 나오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소통능력이 제로라는 것
일제시대부터 시작해서 이승만의 한강인도교 폭발, 가장 최근의 이태원 참사까지
그것들은 이미 인간이 아님을 백여년동안 수십, 수백차례나 보여줬지만
그걸 깨닿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 수준이 문제인 겁니다
조금만 복잡하고 어려워도 생각하기 싫은 게으름과 무지에 대한 댓가입니다.
다 갈아 엎어야 함
갸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