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편은 박수홍이 간접적으로나마 부모님 특히 어머니한테 화 아닌 화를 낸거라고 생각할수 있음
결혼까지 생각한 한 여자를 집안이 다 나서서 극구 반대하니
그래도 어머니와 집안을 언제나 생각하는 박수홍은 포기할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평생을 살아온 어머니의 성격을 알기에 이대로 결혼하면 여자한테도 좋을게 없다는 걸 알았을테고
저렇게 마음에 큰 상처를 않고 결혼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데
어머니께서는 매주 방송에서 '쟤가 왜 저러나 몰랑' 이러시니 속으로는 답답했겠지
색욕의루시퍼2017/06/19 16:14
돌려까기
작대기1232017/06/19 16:14
행복했을꺼 같음.
손주의 유횩에 안 넘어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못봤음.
RadiationTuna2017/06/19 16:14
아우 쟤가 왜저럴까 증말
나타샤 쿠마로바2017/06/19 16:14
에휴... 왜그렇게 반대했을까...
potatOS2017/06/19 16:13
안타깝지..
작대기1232017/06/19 16:14
행복했을꺼 같음.
손주의 유횩에 안 넘어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못봤음.
시마다영몽2017/06/19 16:14
...
색욕의루시퍼2017/06/19 16:14
돌려까기
나타샤 쿠마로바2017/06/19 16:14
에휴... 왜그렇게 반대했을까...
이끼。2017/06/19 16:21
내가 딱 저 상황인데, 다른 이유는 사족이고 그냥 자기 아들이 아깝고 애정이 너무 커서 그럼
RadiationTuna2017/06/19 16:14
아우 쟤가 왜저럴까 증말
빨키 야케요2017/06/19 16:14
ㅠ
DRAGOO1404162017/06/19 16:15
ㅠㅠ
니들출근길따라간다2017/06/19 16:16
저 편은 박수홍이 간접적으로나마 부모님 특히 어머니한테 화 아닌 화를 낸거라고 생각할수 있음
결혼까지 생각한 한 여자를 집안이 다 나서서 극구 반대하니
그래도 어머니와 집안을 언제나 생각하는 박수홍은 포기할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평생을 살아온 어머니의 성격을 알기에 이대로 결혼하면 여자한테도 좋을게 없다는 걸 알았을테고
저렇게 마음에 큰 상처를 않고 결혼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데
어머니께서는 매주 방송에서 '쟤가 왜 저러나 몰랑' 이러시니 속으로는 답답했겠지
qwrrrqwrrqwrrqwr2017/06/19 16:24
뭐랄까 생각외로 자식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듯 느껴졌음
그래도 깔수없난 노릇이지 부모니까 그래도....
참치마요참지마요2017/06/19 16:20
저 프로 극혐이야 혼자사는 사람 거의 반병1신 취급하는 느낌임
패딩왕2017/06/19 16:23
저 프로그램을 잘 안 봐서 맥락 이해가 낮은 상태긴 하지만
박수홍 어머니는 저렇게 반대해서 결혼이 깨지게 되었다면
저런 프로그램에 나와서 결혼 안 하는걸 안타까워 하는게 뭔가 모순적이지 않나?
저 편은 박수홍이 간접적으로나마 부모님 특히 어머니한테 화 아닌 화를 낸거라고 생각할수 있음
결혼까지 생각한 한 여자를 집안이 다 나서서 극구 반대하니
그래도 어머니와 집안을 언제나 생각하는 박수홍은 포기할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평생을 살아온 어머니의 성격을 알기에 이대로 결혼하면 여자한테도 좋을게 없다는 걸 알았을테고
저렇게 마음에 큰 상처를 않고 결혼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데
어머니께서는 매주 방송에서 '쟤가 왜 저러나 몰랑' 이러시니 속으로는 답답했겠지
돌려까기
행복했을꺼 같음.
손주의 유횩에 안 넘어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못봤음.
아우 쟤가 왜저럴까 증말
에휴... 왜그렇게 반대했을까...
안타깝지..
행복했을꺼 같음.
손주의 유횩에 안 넘어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못봤음.
...
돌려까기
에휴... 왜그렇게 반대했을까...
내가 딱 저 상황인데, 다른 이유는 사족이고 그냥 자기 아들이 아깝고 애정이 너무 커서 그럼
아우 쟤가 왜저럴까 증말
ㅠ
ㅠㅠ
저 편은 박수홍이 간접적으로나마 부모님 특히 어머니한테 화 아닌 화를 낸거라고 생각할수 있음
결혼까지 생각한 한 여자를 집안이 다 나서서 극구 반대하니
그래도 어머니와 집안을 언제나 생각하는 박수홍은 포기할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평생을 살아온 어머니의 성격을 알기에 이대로 결혼하면 여자한테도 좋을게 없다는 걸 알았을테고
저렇게 마음에 큰 상처를 않고 결혼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데
어머니께서는 매주 방송에서 '쟤가 왜 저러나 몰랑' 이러시니 속으로는 답답했겠지
뭐랄까 생각외로 자식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듯 느껴졌음
그래도 깔수없난 노릇이지 부모니까 그래도....
저 프로 극혐이야 혼자사는 사람 거의 반병1신 취급하는 느낌임
저 프로그램을 잘 안 봐서 맥락 이해가 낮은 상태긴 하지만
박수홍 어머니는 저렇게 반대해서 결혼이 깨지게 되었다면
저런 프로그램에 나와서 결혼 안 하는걸 안타까워 하는게 뭔가 모순적이지 않나?
근데도 저 아줌마는 지아들탓하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