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는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을 받은뒤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끝내야합니다. 청문회는 국회의 의무입니다.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지요. 청문회를 실시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장관임명을 하면 그만입니다.
발동동 구르면서 야당을 압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청문회 안하면 땡큐인것이지요.
야당들이 청문회를 안하겠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야당 맘대로 하라고 방치하면 됩니다. 장관임명이 몇일 미뤄지는 것 외에는 정부와 여당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오늘 우원식 원내대표가 좀더 강한 워딩을 사용해서 야당을 비판해 주기를 바랬는데 그렇게는 하지 않던군요.
우리는 그냥 야당만 열심히 욕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다음 주말에 한국당사나 국회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해 줘야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자유발목당
발목정당
발목의당
추미애는 야당대표 역할 확실히 하는데
우원식 원내대표로 뭐하는지 모르겠네.
어디서 보니 안경환관련 이상한 소리 어디 방송나가 했다드만
우원식씨. 원내대표답게 일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청문회 할때마다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역공먹으니, 나가기 싫다는 의미일수도...
지금 야당은 시한부 야당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크게 약화될것이고
이후 총선에서 사라질것입니다
국민의 압도적인 힘으로 상식 정의 공정 원칙을 추구하는 선진국가를 만들어갑시다
하여튼 야당놈들 하는 꼬라지 하고는...
더 가열차게 야당 욕해야지. 욕처먹어도 싸고.
아몰랑 생때쓰면 뗏지뗏지하고 개썅마이웨이~!
주광덕 고소 좀
대통령 인사권은 법적으로 보장 받는 권한임
그래서 선거를 하는것이고
무슨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야당은 반성 부터 해야지 어디서 큰소리 치고있나
꼬우면 니들이 정권 잡아서 장관 뽑든가
우린 법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