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이 되는, 희생자 명단 공개문제를 만든 '위패없는 분향소'가 탄생하게 된 연유에 대한 행안부 장관의 해명은 이렇다고 합니다만 이건 너무 황당해서 좀 믿기지가 않음. 짤로 돌아다니니 정말 저렇게 말했나 하고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저는 보배드림에서 퍼왔습니다)
'위패없는 분향소'가 탄생하게 된 이유가 무속, 민속학적 의미로서 객귀로 여기고서 퇴치하려고 하였던게 아니냐?고 생각하든, 그것의 현실적인 의미로서 정부가 이 문제를 덮고 책임을 외면하려고 하였든,
공개적으로 애도하고 책임지겠다는 생각은 없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이제는 이 문제를 언론을 동원하여 정치싸움으로 만드려고 하고 있음.
물론 부상자 상태도 전혀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있음. 그 중에는 현재 뇌사자나 상태가 안좋은 사람도 있을 것인데....
156이라는 숫자가
어느날 157이 되더니
또 어느날 158이 되고 있음.
그중에 한명이 느그 자식새끼였어야 하는데 어먼 사람들이 희생되었구나
https://youtu.be/iGk9_Qb6WzY
6분 5초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할 줄 아는게 뭐냐 도대체... 책임지고 수습이라도 제대로 할려고 사퇴를 안한다더니 수습이나 제대로 하고 있냐? 그냥 돈 몇푼 주고 땡이냐?
행안부 공무원 수 몇인줄 아나?
수만 명이 연락처 DB 도 다가지고 있으면서 156명 전화 못 돌린다고?
그냥 둘러댄거지.. .정부에서 156명이 많았다는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지
156명한테 확인 연락 할 역량이 없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었군요.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은 어떻게 연락 다 돌렸데.
일일이 연락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누구 하나 책임지고 사과하는 새끼가 없냐
무정부상태 처럼 느껴진다.
한국 언론이 침묵 하니, 외국 언론을 열심히 본다.
156명이 한대씩때리면 사람많아서 못찾겠네?
도저히 유족들 맘을 상상할수도 없다..
대체 왜 내 가족이 죽얶나 어리둥절만 할듯...
지 자식도 똑같이 당했어야 했는데
그 귀찮은 걸 다른 사람이 한다는데 왜 방해하지? 누가 돈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