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t='c182ae7bc72b3bdcd88a3754916a83db'>https://poemsonly.com/poem/880' target='_blank'>poem on punctuality in englishㄷㄷㄷ
경비원같은느낌인데..
윤짜장 어디 가서 저러고 있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 우리나라 대통령이 i 였다니ㄷㄷㄷ
배좀 처 넣지...
쪽팔린 줄이나 알까?
술마셨나? 건들건들이네/..
부끄러움에서 쪽팔림으로..
뽑아놓은 우리 몫이네요!
어깨랑 허리 좀 피고!!! 어휴....등신...
영어 못하잖아유? 개인적인 대화를 통역끼고 하는것도 웃기고..
클라우드 메!니!지!먼!트! 가서 외치면 등신소리 들을거 뻔하고 ㅋㅋㅋ
아....
끼일 자리가 아니면 좀 가만 있지 건들건들 거리는게 불안장애 같음.
손바닥에 "왕"자 보여주지
근데 몰르는사람인데 누구래여....???
에휴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있으니까 젓질에 넘어가지 ㄷㄷㄷㄷㄷㄷ
이새끼 낮가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우드 매니쥐먼트 !
그거라도 외쳐라 ~
앞으로 대통은 똘똘한 30~40대가 했으면...
시바 나이 먹을 동안 도대체 뭐가 나아짐.
무능
거기서 왜 서성거리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