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고리원전 1호기 영구 정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이 열린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이 열린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에서 행사를 마치고 퇴장던 문재인 대통령이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고리원전 1호기 영구 정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이 열린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이 열린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에서 행사를 마치고 퇴장던 문재인 대통령이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밀양 성주
두곳은 정말로 현정권에게
할 말 없는 곳이다
이 얼마만에 정부와 소통인가
지역주의 언급하긴 싫지만 이러고 또 자한당 뽑겠지... 에휴
이 얼마만에 정부와 소통인가
지역주의 언급하긴 싫지만 이러고 또 자한당 뽑겠지... 에휴
그래도 시간이 흘러갈수록
세뇌당했던 세대들은 줄어드니 점차 정상적으로 될겁니다 ㅋ
@SM6구름이 아무것도 몰라서 색깔보고 뽑음 ㅋ빨간색
밀양 성주
두곳은 정말로 현정권에게
할 말 없는 곳이다
진즉 폐쇄됬어야 하거늘... 이 얼마만에 일하는 대통령인가요ㅜㅜㅜㅜ
큭...밀양...
잘 하고 계신겁니다..전 믿습니다.
밀양...
성주에 후속으로 고리원전 세워졌으면 좋겠어요.
사드와 원전이 동시에 ㅋ ㅑ ~
뭐야 저 노인네
다 잘하시고 좋은데 대북은 좀 더 강경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