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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난감 만들어보신분 계신가요?

9살 딸아이한테 누가 선물로 줬는데
와 이거... 한시간은 앉아서 만든듯요
조각들 엄청 작아서 잡기도 힘들고, 매뉴얼 보다가 눈깔 빠질것같고 ㅋㅋ 뭐이리 빡쎈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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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에스삼프로 2017/06/19 13:11

    이거 엄청 유행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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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_One♥ 2017/06/19 13:12

    유행이였다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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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7/06/19 13:12

    네 한 2년전인가?
    지하철역에서 엄청 팔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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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_One♥ 2017/06/19 13:13

    애들 웬만한거 같이 만들어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저건 진짜 아휴~ 쳐다보기두 싫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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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7/06/19 13:11

    나노블럭 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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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_One♥ 2017/06/19 13:12

    나노블럭이라 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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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7/06/19 13:13

    예전 한참 유행하다가 이제 슬슬 꺾인걸로 알아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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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룬지너스의아이 2017/06/19 13:11

    나노 블럭 전 만들다 포기 와이프가 완성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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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_One♥ 2017/06/19 13:12

    아...저런거 다시 쳐다보기두 싫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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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im 2017/06/19 14:03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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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까치사랑 2017/06/19 13:14

    장식용으로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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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μTorrent 2017/06/19 13:15

    이건 난이도 낮은거에요.. 다른건 진짜 못하겠더군요.. 메뉴얼도 달랑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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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사가구찮타~! 2017/06/19 13:16

    이제 한물 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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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잡스 2017/06/19 13:16

    3개 만원도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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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롱이서방 2017/06/19 13:44

    재미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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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복수 2017/06/19 13:49

    한동안 이걸로 마음의 평화를 얻던 쎄가 있었어요. 스트레스 받고 그럴때 이거 만들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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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후니 2017/06/19 13: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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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im 2017/06/19 14:04

    헐... 대단하시네요... 전 맞추다... 때려치뿌렸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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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과장오과장 2017/06/19 13:53

    다 한때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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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sia 2017/06/19 14:16

    나노블럭이죠...
    쿨럭...
    시간 때우기 좋지요...
    첨엔 한 100 피스정도 하다가 나중엔 500, 700 피스 짜리 하게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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