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개월전에 저말을 해놓고
이태원 참사가 벌어지자
이렇게 말을 바꿉니다...
그리고 158명이란 사망자가 나온 참사 앞에 폼나게 사표내고 싶다고도 했죠...
아무리 말실수라해도 그 실수라는것은 평소 의식에서 나오는건데 수많은 죽음앞에 자신의 위신을 생각하는 저 쓰레기는
사람 ㅅㄲ가 아닌겁니다...
저런것들이 판사 출신이고 이나라 사법부의 수준을 가늠해볼수 있는 지표적 인물이라고 봅니다
불리할때 말바꾸는 저딴 인간이 판사 시절 얼마나 지 꼴리는대로 판결 내렸겠냔 말이죠...
신념이 없는 정권
정권이전에 판사였다는것부터 문제..
판결이 오락가락 한건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임...
그정도로 이사람의 신뢰가 잃었다는 뜻임..
어디서 이런 모지리를 덱고왔을까
경찰국이라는 부서가 생겼는데 다른부처 장관의 지휘를 받는 것으로 추정됨.
그런데도 당당하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