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들 나오자, 영정 사진 , 위패 사진 없이 사망자라고 표시하고 분향소 차리라고 지시내리고,지시내린대로, 위패도 없고, 영정사진도 없는 껍데기뿐인 가짜 분향소 차려서며칠 연속 가짜 분향소 찾아가서 꽃보며 꽃을 바치는 이상한 쇼를 해댐.도대체 누가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거야?.
세월호때 생각나 뜨끔하니 축소은폐가 반사적으로 나옴
대통령이 분향소 갔는데,
위패 영정 사진 전혀 없는 분향소 예를 드시오.
부고 기사는 원래 통념상 동의 같은거 한적이 없음.
신문 부고라든지 정말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도 부고는 나왔음.
동서양 막론하고 모두 같음.
가족 동의 받지 말고 하자는 사람 우리나라에 아무도 없습니다. 야당도 가적동의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가적동의 받고 유팽나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과거 정부 보수 정권에서도 다 그랗게 했어요.
사고나자마자 정부에서 한 일
근본없는 검정 리본 달기도 어처구니가
건국 이래로 지금까지, 행정 안전부에서
저런 지침을 내리고 분향소를 만든 예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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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무원이 1:1 로 매칭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위패나 영정사진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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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로 되어 있다면, 정부는 명단을 가지고 있다는 말.
하지만 공개는 하지 않겠다…
누가 보상을 받았으며 어떤 처우를 받는 지, 희생자 가족들끼리조차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