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많을거 같은 물건

아 이거 알아요 알아~!! 그 포켓몬 몬스터중 한개 아닌가요??

저거 모르는 사람이 많갰죠.
집집 마다 있던 평범한
폭탄 스위치 입니다.
네 적군이 처들어 오면.. 위급할때 저 스위치를 누르면 공공시설중 렌덤으로 폭팔합니다.
요즘은 거의 철거 한걸로 기억하는대 아직 남아 있나요?

미니 항아리네요 밥먹다가 간 안맞으면 저기서 고추장 꺼내먹고 햇는데....

박쥐불알입니다.

님들 아무리 왜곡해도 진실은 가릴 수 없습니다
저건 타버린 달걀입니다
빨간 건 뭐냐구요?
뜨겁게 흥분한 병아리 꼬추에요

진짜 뭐예요? 피노키오 같이 생기긴했는데

아니 이사람들이...이거 천장에 달린 백열전구 켜고 끄는 스위치라고 왜 말을 모태!

이거 스위치 누를때 손안대고 이마로 끄기놀이 하고 잼있었는데..헤헤헤

전 이거 공포증있어요.
어렸을적에 이거누르다 감전비슷한걸 당했었죠
손부터 어깨까지 느껴지는 찌릿한느낌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저거 알려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쯤 돼야하나요?

추억에 스위치자나?

스위치가 언제부터 금지어였지?

이거 딸기 보관함 입니다. 익기전엔 흰색이나 처럭색으로 튀어나와있고 다익으면 빨간색이 됩니다. 그럼 그때 빨간색을 누르면 포장지가 벗겨지고 딸기가 톡 튀어 나오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오늘도 속이려는 사람만 가득하고 속는이는 하나도 없구나

저거 멋지게 끄려고 손가락으로 튕기다 전등까지 다 해먹고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나네 -_-

파리잡는 끈끈이자나

저 알아요 사실 저거 전구 스위치 입니다
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개 억지네ㅋㅋㅋㅋ

저게 말로만 듣던 닌텐도 스위치인가요?

7~80년대 신호기로 쓰였습니다.
남녀가 방안에 들어가 저 빨간 부분을 누르면 현대에 "라면 먹고 갈래?' 정도의 효력을 발휘햇던 물건입니다.

저거 똑딱 똑딱 똑딱 하고 놀면 할머니가 혼냄

풍경입니다
바람불면 저안에서 짤랑짤랑 소리나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불 킬려면 잘 안보여서 손 휘휘 저으면 걸림 ㅋ

아재말 대잔치인가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노잼의 광경이다

터미네이터 FIREBALL

시한폭탄 기폭 스위치 입니다 06년군번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본 군번이죠 아마 08군번부터는 모르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어렸을때 부엌에 있던 스위치네 ㅋㅋ
불 끌때 헤딩으로 불 끄고 했었는데 ㅋㅋ

백열전구 - 제노바 협약으로 금지된 백린(White phosphorus)을 사용하는 열화학 병기의 원조이다. 소이탄과 같은 계열이나, 강력한 열을 내며 내용물이 충격에 민감하기때문에 보관을 위해 구형의 용기에 담아져 있어서 '백린계 열화학 전투 도구' 줄여서 '백열전구'로 불린다.

저건 헤딩으로 끄고 켜야 제맛

어릴때 축구선수마냥 헤딩으로 성공하면 개꿀잼ㅋㅋ

쀼

팬던트 스위치

트리 전구 아닌가요?

펀치볼 아닌가?

위잉위잉~

이거 헤딩 연습기! 어렸을 떄 자주 함 ㅋㅋ

예전에 어항불

아 스위치구나.... 난 또 디일...아~

아재들 신났네

돌려차기로 켜고 껐는데...ㄷㄷ

이야.... 이게 언제적 거야 그래

저거 술집에서 벨 대신 이모 부를 때 사용하던겁니다.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ㅎ  누워서 끌려고 등긁개로 튀어나온 부분 스냅으로 딱 처서 끄던 기억이 ...

펜던트 스위치
일명 불알스위치

쉐도우 복싱  할때 쓰는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