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행사를 마지막으로 다시는 그녀들을 볼 수 없었다.
진링의 13소녀 (The Flowers of War, 2011) 감독: 장예모난징대학살
1937년 중일전쟁 중 일본군이 저지른 학살 사건.
일본군은 난징 주변과 시내로 도망친 국민당군 잔당을 수색한다는 명분으로 6주 동안 포로들과 민간인들을 도륙했다.
학살의 정확한 규모는 불명확하지만, 전후에 일부 유골 매립지를 근거로 든 연구 결과가
수만명 단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는 적다.
극동국제재판 판결에 따르면 최소가 12만명이며 최대추정숫자는 약 35만정도이다.
난징대학살 관심 있는 사람은 난징대학살 기념관 꼭 가봐라. 진짜 대학살 기록이나 증거자료 등 아주 체계적으로 모아놨는데, 그걸 보면 중국이 왜 일본을 극도로 혐오하는지 알 수 있음.
매춘부 중심역할 배우분 화장 안한게 더 이쁘네
그리고 일본 극우 애들은 이거 다 자작극이라고 뿅뿅
애초에 증거에 증언에 경험담까지 없는 거 찾는게 더 빠를 지경이데 그게 다 조작이면 무슨 현실 조작급의 능력자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지
이 게시글들은 언제 다시봐도 가슴찡하다... 그리고 분노가 생긴다 ㅅㅂ
장예모 작품이구나
매춘부 중심역할 배우분 화장 안한게 더 이쁘네
이 영화 볼만하다 ㅇㅇ
크리스찬 베일도 나옴
쩐다;ㅅ;
난징대학살 관심 있는 사람은 난징대학살 기념관 꼭 가봐라. 진짜 대학살 기록이나 증거자료 등 아주 체계적으로 모아놨는데, 그걸 보면 중국이 왜 일본을 극도로 혐오하는지 알 수 있음.
이 게시글들은 언제 다시봐도 가슴찡하다... 그리고 분노가 생긴다 ㅅㅂ
장예모 작품이구나
그리고 일본 극우 애들은 이거 다 자작극이라고 뿅뿅
애초에 증거에 증언에 경험담까지 없는 거 찾는게 더 빠를 지경이데 그게 다 조작이면 무슨 현실 조작급의 능력자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지
그래서 요즘엔 많아야 몇만명 정도였다고 우기더라고요.
크리스찬베일 통편집
뒷통수 한 번 나오네요ㅋㅋㅋㅋ
일본새끼들이 한짓거리보면 혐오할수빡에 없음
그리고 과거사에 대한 지금 포지션만봐도 지금 일본새끼들도 혐오스럽고
이거 영화로불때 감동이였는데..
다크소울에 나올법한 교회가 난징에 있었다니 놀랍네
이거 진짜 영화로 보면 눈물 엄청 나온다...
매춘부 메인 역활
찾아보니까 이름이 '니니' 이쁘다...핡
일본은 솔까말 아시아에서 왕따 당해도 할말없는 새끼들임
전쟁 직후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60~70년대 즈음에 주변국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한 마디만 했어도 이 지경까진 안 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은 정말 기회가 올 때마다 지들 손으로 날렸다는 생각 밖에 안 들음
초중반에 나오는 중국군 병사의 원맨쇼와 오글거리는 일부 대사만 빼면 괜찮았음...유명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공기화 되는 마법도 볼 수가...
미국과 쏘련놈들이 아시아에 빅똥을 싸고 감.
스탈린: ㅎㅎ 아시아를 공산화 시킬까 합니다
트루먼: 아 ㅆㅂ 저놈들 날뛰게 할 순 없지 야 전범놈들아 니들 우리 말 잘 들을거지? 풀어준다.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간부 중 최다 학살자 두명이라면서 사진과 함께
신문에 자랑스럽게 게재된것도 있는게 거짓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