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변호사는 "20억 원은 어려울 것 같지만 도와주겠다"고 답변했고,
본인 사업체에서 마련한 2억여 원과 지인에게 차용증까지 쓰고 빌린 돈 9억여 원을 더해,
모두 11억 원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김 부원장 영장심사에서 이 '차용증'을 돈 전달의 물증으로 제시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21111212107314
물증이 남욱이 돈빌리고 쓴 차용증인데…
이재명이 돈 받은 증거라고 제시를 해 ㅁㅊ 검찰들아…??
검찰 : 이재명이 시켰다고 말만해 나머진 우리가 알아서 할게.
드라마가 한참인데... 검찰 쪽대본이 너무 늦게 늦게 나오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드라마 완성도가 매우 떨어져 ㅋㅋㅋ
유신시절이 부활했네.
검찰도 답답하겠음.나오는게 없어서.
9억을 빌려서 도와줘???? ㅋㅋㅋㅋㅋ
개가 웃것다 ㅅㅍ
단톡방에서 지령받고와 갑자기 나대지말곸ㅋㅋ
할아버지
오늘은 너무 늦게 주무시네요.
ㅋㅋㅋ 준비했닼ㅋㅋㅋㅋ
주려고 생각도 했닼ㅋㅋ
우리도 모두 차용증 제작해서 윤석열 줬다고 합시다 ㅋㅋㅋ
깔끔하게 뽑아서 아예 코팅도 해야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심 검찰들 빡대가리인듯...
뉴스 보자마자 든 생각이.. 이거였는데..
나도 윤석열한테 협박받았다고 증거로 차용증 제시해볼까.. ㅋㅋㅋㅋ
뭔 증거는 하나 없고 다 카더라만..ㅋㅋㅋ
에잇ㅋㅋ
돈빌린거 있는데
다 갚았다고 돈빌린차용증하나 받아오면 될라나
멀쩡한 인간도 간첩 만든 것들이 뭘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