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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문제로 바보짓이 끊이질 않네요
개정하면 되는 걸 여기저기 전화해서 처리하려는 게 정상인지
이젠 너무 멍청해서 말도 안 나오네요
예상밖에 전개라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모습이 상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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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건지.....
진짜 할일들이 그렇게 없는 공무원들인가
그러다 개 죽으면 니가 감당이나 가능할까?
저개새끼들안도 못한 좃빠가새끼들
잉? 아침에만 해도 문 전대통령이 키운다하지 않았나요??
일을 참 어렵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듯....ㅁㅊ
저것도 분양이 아니고 보관의 개념이라 관리책임 문제 때문에 동물원 측에서 난색이라죠.
개만도 못한 괴물정부
ㅋㅋㅋㅋ 진짜 정부 망이다.
아니 뭐하는짓이지???
남주기는 아깝고
내가 키우기는 싫고 뭐 이런건가???
다시 주면 문에겐 타격이 없고 대통령실의 안일함이 드러나니 어쩌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문통이 그냥 주면 키운다고 했으니 법령 손봐서 주면되지 뭔 병신짓을
개를 자식 대신 키우는 윤가라 문통령이 못키우게해서
고통도 주고 욕도 먹이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해서 벌린일.
민간에 맡겨도 되는건가요? ㄷㄷㄷ
문통은 지금이라도 분양해주면 땡큐란다..병신들아
분양해줘 얼른
월에 250만원이 누구 개이름이ㄴ
이런 바보가 있어 오늘도 윤석열은 행복합니다
그냥 논란, 혼란을 계속 만들어서
개를 준사람, 받은 사람이 문제라는 구도로 만들어 가는 느낌.
프레임이 저열하기 그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