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출처 : 페북, 디시,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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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다섯마리는 너무했다 근데 어쨌든 개가 들어온다는걸 알고 계약 했으니 법적으론 문제 없는듯
아 5명은 솔직히 너무했다... 아니 근데 저게 컨트롤이 가능한정도면 모르겠네 또
명이래..마리
근데 저거 원룸 글쓴이가 자기가 개 다섯마리 키운다고 올린거 맞음? 아니면 걍 갖다붙인거임?
아니요 일정이상의 소음을 지속적으로 발생시
계약 해지 할수 있는 요건이 있습니다.
개를 데리고 온다 = 개가 짖어도 된다는
성립되지 않을텐데요;
개허용된다해도 개주인이 개 컨트롤안되면 집주인이 쫓아내야지.
이사람들은 정도라는 것도 모르나
아니 근데 개 다섯마리가 맞냐고요.. 아무 개 사진이나 갖다붙인게 아니고 저 글쓴이가 저 개 사진 올린게 맞는지 확인하는게 먼저인거같은데
네 맞습니다.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저도 가입되어있는데 저분 개 다섯마리 키우고있어요 ㅋㅋㅋ
근데 저 게시글 본인 말로는 본가랍니다.
본가라는데요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원룸치고 방도 엄청 넓어보임
멍뭉이 정말 좋아하지만 진짜 짖는 소리 계속 들리면 엄청 짜증남
개를 키우는 수준이 아니자나
한마리도 시끄러운데 다섯마리나 ㅋㅋ
진짜 능력도 없으면서 개새끼들 키우는새끼들 진짜 노답인것같다.
다리 이쁘다
헐이다
저건 단순히 데려와도 되는 수준이 아닌데. 일반적인 생활소음의 범위는 벗어난 듯
1마리면 집주인이 에바라고 생각했는데 5마리는 진짜 심한거아닌가
진짜 비정상적인 개빠들은 답이 없다.
니네 집 개새끼만 소중하고 귀하지?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이해는 안중에도 없고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강아지가 얼마나 짖는다고 그러세요?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은 절대 안하고 항상 이런 식의 변명질.
타인에게 이해를 강요하기 전에 니네부터 상식적으로 사고를 좀 해봐라.
애초에 비상식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면서 남들이 정상적으로 이성적으로 대해주길
바라는게 어불성설이지.
집주인은 원룸살지도않을텐데 민원이 넘많이들어오는듯.
집주인은 법대로 층간소음으로 엿 먹이면 되겠네요. 계약서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강퇴는 불가능하고.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적었을 가능성 매우 높음
집주인이 이런일 겪다보면 조용한개들도 안된다고 해버리고 인식 안좋아짐
차라리 개몇마리 짖는거 다 설명하고 계약하던가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듯
야이씨 다섯마리는 너무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의 습성상 한마리가 짖으면 다 같이 따라짖는데
몇마리인지 안물어본 주인 잘못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5마리나 데려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니까. 그걸 말 안하고 숨긴 세입자 잘못도 있음
개 키울 준비가 안된 사람이 저렇게 많이 키우니 문제가 생기죠.
밥만주고 잠깐잠깐 놀아준다고 그게 다가 아닌데 짖는걸 제대로 해결 못할게 보이네요.
이사할때 제일 신경쓰이는게 전에 살던사람이 개 고양이 키우던 집인가 아닌가 이더이다 냄새가 아주...
애는 그럴수있어 그런데 너는 그러면 안돼지 라는 말이
여기도 적용된다 싶네
페북에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같네요 ㅋㅋㅋㅋ
대충대충 말하다가 .. 그리된듯 ..
문맥은 한 마리인줄 알았더니 까고 보니 다섯 마리네 다섯 마리는 좀 너무 했다
비글이 두마리나!
개판을 보여주마
동물을 좋아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면 그건 욕먹어야죠
관리도 안되면서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키우라고 했지 소음공해 발생시키라는것과 다르죠 아이들있다고 이사와서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하면 쫒겨나는대 개소리는 진짜 키우라는것과 개판 치라는건 별개임
진심 답도 없는 개빠들 많음. 밖에선 목줄도 안 하고 공동주택에서 짖는 건 내버려두고 조심해달라고 부탁하면 우리 애는 안 물어요, 말 못하는 짐승이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하는데 사람 말이 통하질 않음. 매사를 개 수준에 맞춰서 생각하다보니 사람 말을 잊어버린 건지 뭔지.
이제 저 원룸엔 개키우는 세입자는 앞으로 안받겠네
잘햇다 잘햇어 ㅉㅉ
개 5마리 키우니까 머리도 개 닮아가나
5마리면 엄청나겠구만 ㅋㅋㅋㅋ
개가 한마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개가 여섯마리였네...ㅎ
제대로 당해봐야 알지
저런 경우는 아니고 전에 바로 옆집서 마당에 큰개 키웠는데
새벽마다 짖어대는데 큰개에다 집안이 아닌 밖에서 짖는거라 소리도 엄청 크고
그집 사방에서 많이 민원 넣어봤지만 아무 조치도 안취해주고
나중엔 개소리 들릴때마다 그집 불질러서 다 죽여버리고 싶던데
결국 못참고 우리집서 이사감
원래 소음으로 민원넣는건 소용 없는건지
그집 마당에서 나뭇가지 태우는건 영상으로 찍어서 민원 보냈더니
금방 조치해주고 처리됐다고 연락까지 오고 이후론 태우는일 없었는데
개는 똑같이 보내봐야 아무 소용이 없었음(성북구 장위동)
그거 고소가능할건데???? 경찰서에 고소장 써서 이런이런피해를 지속적으로받았다는 증거가필요하지만
민원말고 경찰서에 고소를 해야되는건가요?
민원은 아무 소용 없던데
방 빼 새끼야
당연히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허락한거 겠죠?
굳이 말로 해야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