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미 요시아키 교수(1946~)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 자료를 직접 찾아내어 아사히 신문을 통해 발표,
그 이후로 쭉 위안부 문제 해결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으로 최초의 위안부 기금인 아시아 여성 기금이 설립,
이는 일본 총리에 의한 공식 전쟁범죄 사과인 고노-무라야마 담화로 이어진다.
현재까지도 그는 일본내 위안부 문제에 관련하여
연구 및 강연을 하고 있다
이분이 한국 정부보다 많은것을 해냄
박정희가 다 없는일로 만들었지
아무도 몰랐음.
애비: 그런거 없고 피해자랑 국민 동의도 없이 담화해결 ㅋ
딸: 아빠 따라해서 마찬가지로 국민이랑 피해자 동의도 없이 10억엔에 해결 ㅋ
이딴 혈통이 대통령에 오른것이 국가의 수치다
애비나 그 딸이나 나라 말아먹기론 기가 막혔지
저분없었으면 그냥 아무일없던것처럼 꿀걱했을거라는거자나
박정희가 다 없는일로 만들었지
아무도 몰랐음.
김종필 : 누가 나 불렀나 ?
저분없었으면 그냥 아무일없던것처럼 꿀걱했을거라는거자나
츄오대... 좋은대학... 기억했다...
애비: 그런거 없고 피해자랑 국민 동의도 없이 담화해결 ㅋ
딸: 아빠 따라해서 마찬가지로 국민이랑 피해자 동의도 없이 10억엔에 해결 ㅋ
이딴 혈통이 대통령에 오른것이 국가의 수치다
애비나 그 딸이나 나라 말아먹기론 기가 막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