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오셔서
앵두 땄다고 주셨는데
새콤하니 맛나네요.
집에도 앵두나무가 있었는데
나무가 지저분해서 아빠가 베었는데
초여름에는 쵸큼 아쉽더란.
앵두 보니까 앵두같은 입술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267837
앵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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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생각하고 클릭을 했지...
머요????
빨간앵두 인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냠냠냠....
호록호로록.ㅎㅎㅎ
앵두주를...???
그냥 집어먹고 잇..ㅋㅋ
앵두먹으면서 이게시글을 봅니다
저도 지금 앵두 먹고 씨뱉으면서 보구있어요.ㅋㅋ
오늘 아직 한끼도 못 먹은 ㅠㅠ
그런 사장님을 위해 꼭 필요한 오디.ㅋㅋㅋㅋㅋㅋㅋ
작고하신 최헌 형님의 '앵두'라는 노래가 듣고 싶네요
구성지게 불러주세요.ㅋㅋㅋ
아..이늠의 음란마구..ㄷㄷㄷ
멀 상상하셨는지 저도 좀 알려주셈.ㅋㅋㅋ
순수한 저도 덩달아 궁금...
앵두같은 입술 말고 뭐가 또 있는거지 ㄷㄷㄷㄷ
곧휴님의 순수함이 저와 맞먹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ㅋㅋㅋ
세상에 순수한 살암은..
곧휴산츈, 물병이모하고 저만 살아남고 다 죽었..ㄷㄷㄷ
입술사진이 나올줄 알았다구욧! ㄷㄷㄷ
아 그렇군요...
여기서만 하는 말이지만..
저 어디서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많이 그러더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비타민이 접수되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상콤함!!!
씨가 좀 불편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