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67766

가장 맛있는 라면은?

15cb9baefca48885f.jpg
























20170618_145002.png

!

댓글
  • 만취곰 2017/06/18 14:53

    야간 근무 끝나고 먹는 뽀글이..

    (BorxXU)

  • キャスター 2017/06/18 15:09

    1

    (BorxXU)

  • atoikojo 2017/06/18 15:31

    모니터속 라면 맛일을꺼여.
    먹을 수 없지만...

    (BorxXU)

  • USS.아이오와 2017/06/18 15:32


    한 젓가락만

    (BorxXU)

  • Stigma 2017/06/18 15:35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할때 라면

    (BorxXU)

  • zarazara 2017/06/18 15:42

    바다가 육지라면

    (BorxXU)

  • 심심해... 2017/06/18 15:54

    지금 먹고 싶은 라면

    (BorxXU)

  • 삐루박 2017/06/18 16:30

    남이 끓여준 라면~

    (BorxXU)

  • TOKYO-SOD에이브이i 2017/06/18 16:36

    아니지 남이 끓인거지

    (BorxXU)

  • queserasera 2017/06/18 16:38

    여친이 있었더라면..

    (BorxXU)

  • 피리왕 2017/06/18 16:39

    한젓가락충 극혐...

    (BorxXU)

  • Pz 2017/06/18 16:41

    2번 라면 사진 저기 맛있어요..
    해물 파전도요 ㅠ

    (BorxXU)

  • 킬러웨일 2017/06/18 16:44

    자다깨서 새벽에 가족들 몰래 딱 1 봉만 먹는게 진리 ㅠㅠ 안깨게 조심해서 먹는데 꿀맛

    (BorxXU)

  • 프로♡밀렵꾼 2017/06/18 16:46

    작전 뛰고 얼어붙어 젓가락질이 안돼 포카락으로 떠먹었던 라면이 맛있기는 제일 맛있어죠.

    (BorxXU)

  • 우쮸쭈쮸 2017/06/18 16:47


    전.. 이상하게.. 남이 끓여 준 라면이 .... 젤 맛있더라구요 ㅠㅠ

    (BorxXU)

  • 아낙키스트 2017/06/18 16:50

    동생이 끓인라면

    (BorxXU)

  • 쉿크리트 2017/06/18 16:55

    ???: 아ㅅㅂ안먹는며!?

    (BorxXU)

  • 철썩ㅡ잇힝 2017/06/18 16:55

    그대라면
    죄송합니다..

    (BorxXU)

  • 사회인1호 2017/06/18 17:06

    행군 끝난뒤 먹는 라면

    (BorxXU)

  • 바람ez 2017/06/18 17:18

    라면 끓이고 첫 젓가락 입에 넣고
    씹고 국물 한숟가락 마실때

    (BorxXU)

  • 리치웨이 2017/06/18 17:27

    진리의 새벽 2시라면
    그래서 지금 살이 ㅠㅠ

    (BorxXU)

  • 또또로 2017/06/18 17:30

    남이 끓여서 남이 먹고있는 라면 뺏어먹기....

    (BorxXU)

  • 쟈오 2017/06/18 17:37

    낚시하다 먹는 라면

    (BorxXU)

  • 전기펭귄 2017/06/18 17:48

    진리의 남이 끓여준 라면 ㅎㅎ!

    (BorxXU)

  • 자랑금지 2017/06/18 17:48

    캠핑장 옆에서 물놀이 하다가, 술마시면서 다 같이 모여서 해장라면 먹으면 되나 ㅋㅋ

    (BorxXU)

  • 영의균형 2017/06/18 18:04

    시끌시끌 술자리갖다가 새벽쯤에 좀 출출해지고
    얼큰한 것도 땡길때 끓인 라면!

    (BorxXU)

  • 울동네총각 2017/06/18 18:16

    만화방 라면

    (BorxXU)

  • 후르릅짭짭 2017/06/18 18:16

    바닥에 엎질러서 적당이 식은 라면.

    (BorxXU)

  • 별빛그림자 2017/06/18 18:19

    추운날 야외에서 먹는라면이 진짜 진리죠. 평소 컵라면 싫어하는데 추운겨울 새벽에 덜덜 떨고 있다가
    같이있던 동생이 갓뚜기 진라면 소컵 하나  물부어 왔는데 먹어보고 신세계를 맛봄.
    그날 이 후 진라면을 좋아하게됬지만 사실 그 맛은 안남. ㅋ

    (BorxXU)

  • 글러브 2017/06/18 18:20

    한 일주일 굶기면 뭐든 안맛있겠냐? ㅋㅋ

    (BorxXU)

  • hideoubush 2017/06/18 18:22


    라알못

    (BorxXU)

  • 오래된문방구 2017/06/18 18:23

    동생이 끓인 라면. 방문틈으로 스미는 냄새부터 뒤짐

    (BorxXU)

  • 노란포스트잇 2017/06/18 18:23

    1~4,8번까지 공감ㅎ

    (BorxXU)

  • 고독한편식가 2017/06/18 18:24

    나한텐 아직 야간 경계 근무 끝나고 먹는 보급 컵라면이 최고 였음. 그 다음은 피방에서 겜하면서 먹는 라면.

    (BorxXU)

  • 21살아지매 2017/06/18 18:26

    친구 말로는 오빠가 끓여준 라면 뺏어먹는 게 젤 맛있다던데...

    (BorxXU)

  • 左★右Limited 2017/06/18 18:42

    물놀이하고나서사 진짜 최고죠.
    라면이 포카리처럼 흡수됨....ㄷㄷㄷㄷ

    (BorxXU)

  • 또뭐해영 2017/06/18 18:47

    밤 늦게 여동생이 끓인 라면 등짝을 내주고 뺏어 먹는 라면

    (BorxXU)

  • 10032호 2017/06/18 18:48


    기철이 라면 미만 잡

    (BorxXU)

  • 돌직구전문 2017/06/18 18:51

    PC방에서 새우탕면..?

    (BorxXU)

  • 숙종 2017/06/18 18:55

    "한젓가락만" 으로 시작해서 먹는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젓가락의 라면
    그리고 그 중 최고는 마지막남은 한젓가락까지 다뺏어먹었을때

    (BorxXU)

  • ※현자타임 2017/06/18 19:02

    9. 너와 함께라면

    (BorxXU)

  • 이웃집도털어 2017/06/18 19:03

    동생이 끓여준거.

    (BorxXU)

  • 민트향트로키 2017/06/18 19:09

    내 인생 최고의 라면은 군대에서 먹었음.
    컵라면이나 뽀글이같은 불린 라면만 먹다가
    마침내 몰래 끓여먹게 된... 그때 그 순간의 라면
    잊혀지지가 않음

    (BorxXU)

  • 레골라스 2017/06/18 19:10

    그대와함께라면

    (BorxXU)

(Borx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