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도 수 없이 느꼈지만, 궁물당은 정말로 잘 떨어져나갔습니다. 이 사람들 아직도 민주당에 있었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겨우겨우 정권교체 해놨더니 대통령향해서 감놔라 배놔라 했을것입니다. 민주당은 궁물당과 확실하게 선긋고 '여당의 확실한 선명성'을 내세웠으면 합니다. '제발 일좀하게 해달라' 캐치프라이즈 당간판으로 내걸고 민주당의 길을 걸어갔으면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휴
그니깐요 ㅎㅎ큰일 날뻔 ㅎㅎ우째 그래 쪽집게로 집어 내져서 나간건지 ....국민의당은 문통의 호남 지지율 99프로를 생각하면 끔찍할껀데 아직도 우왕 좌왕 ...
궁물당 의원 40명인데 계파가 10개입니다... 이들과 함께한다면...어떠한 정책 결정에 대해 결정나기도 힘들겁니다...
그들이 없어지니까 30분도 안되서 결정났다고 하잖아요... ㅎㅎ
국민들은 야당과 싸우는건 별로 신경 안씁니다.
국민들이 젤 싫어하는게 집안싸움하는겁니다.
믿음이 안가고 불안하다고 느끼는게 바로 그거죠.
그래서 야당과는 처절하게 싸우고 집안단속은 확실하게 하는게 성공의 지름길임.
안나이크의 통찰력은 정말..
그래서 안철수 너무 까지 말아야함
민주당이 크게 발전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음
나아가 대선승리에도 크게 이바지 함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ㅋㅋ
다음 총선까지 잘 드리블하면 됨. 지네들 기득권 쟁탈하기도 바쁨.
언주씨 동영씨 이하 많은 박쥐님들 감사드려요. 더불어 진짜 역대급이네요. 우리 동네 진선미 귀염순이 길동시장에서 떡볶이를 얼마나 자주 드시는지. ^♡^
동감입니다. 떨어져 나간 순간부터 매번 감사했습니더 ㅠㅜㅜㅜㅜ
안크나이트,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좀만 더 수고해주십시오!! 한 50년만 ㅎ...
안철수...당신은 대체....
간혹 생각하는데, 그 때 몰고 안나갔으면 어쨌쓰까...생각하면 진짜 눈 앞이 암담해지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까!!!!
유쾌, 통쾌, 상쾌~~~ 입니다.
하늘이 돕고 있습니다.. 깨어나는 시민들이 천운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잘못짚으셨습니다 지금도 민주당에 같이 있었으면 대선에서 졌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