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요즘 초등학교 학군차이

외국인을 받아들일게 아니라, 농촌총각 국제결혼을 정부, 지자체가 좀 주도해야 될텐데.

그건 저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농촌총각들이 장가 못간 사람들이 많아요.
장남, 장손 이런 사람들, 혹은 농장, 목장, 논밭, 어장, 염전 때문에 도시로 못 올라가고 고향에 남아있는 농촌총각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 외국여자랑 국제결혼 시켜줘야 될텐데..... 그 지역 시청 군청 시군의회에서 좀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직 학부모입니다. 거의 3에 가까운 동네 사는데.
1번 2번 외에도 1과 2의 중간정도 되는게 보통의 신도시들인데, 그게 없네요.
1과 2의 중간정도 되는 사례가 없는게 좀 에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