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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9천원
카페가 있고, 좋은 자리가 있길래 들어가서 일단 주문했는데요.
9천원... 이렇게 비싼 커피는 처음 마셔봄.
그래도 물은 공짜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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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가 인질인듯 ㄷㄷㄷ
아스팔트 뷰인데 비싸네요 ㄷㄷ
호수 강 바다 산자락 아래뷰도 아닌데 아메가 너무 비싸긴 하네요.
관광지라 그런가봐요. 북촌 한옥마을 근처
커피공화국..
에쏘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를 물이랑 같이주네 ㄷ ㄷ ㄷ
잔은 포트메리온
다 마시고 밑에 한번 볼게요.
울동네는 만원짜리 커피 있습니다.
호델 커피도 아닌데 시골 카페인데 말이죠...
혹시 북유럽은 아니죠?
어딘데 그렇게 비싸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종로 가회동 한옥카페입니다.
아....그런곳이라면야 뭐...
자리값, 분위기, 전통의 어우러짐으로 인건비, 재료비 등등 뽑아먹어야 장사입장에서도 남긴 할듯 ㅠㅠ
역시 저는 작은 카페가 취향에 맞습니다.
90년대 초반에도 청담동 카페는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그냥 커피가 만원정도 했어요~
ㅋㅋㅋ
스타벅스 들어오고 작살났죠 ㅋㅋㅋ
드럽게 맛없고 비싼 호텔 커피숍도 가격인하 ㅋㅋㅋ
호텔 커피는 양도 작으면서 너무 비쌌죠.
북한산변에 있는 플레이란 카페
아메리카노 7000원
거간 종로라 비싸다 해도
여긴 행정구역상 일산인가 그렇고 산골임
조용하네요.
울집 잔이랑 똑같네
유명한 잔인가 보네요.
자릿값이죠
역시 저는 작은 카페가 취향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