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정적) 뇌진탕 이런게 있었겠지.처음에는 밤새 지휘 했다더니 아무것도 모르고 현장에 왔고, 또 거짓말 했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볼수록 뇌진탕으로 사람이 죽기로 계획 했던 것 처럼 들리지 않아요?
대대적인 마약과의 전쟁 시나리오가 머리에 남았던거겠지. 이런 참사쯤은 이사람에겐 슬픔도 무엇도 아니엇던것.
밤새도록 지휘했는데 상황을 전혀모름..ㅋㅋ
전혀 모르면서 아는척 겁나함.
보좌관: 뇌진탕이 아니라 압사입니다.
굥: 2새퀴가!! 지금 나를 가르치려 들어??
언론이 그렇게 쉴드 쳐주고 꼭꼭 숨겨 주는 거죠.
지들한테 떨어지는 먹을 것 들이 많으니까.
그분 : 구명조끼 입고있는데 발견하기 힘듭니까?
이때도 참사벌어진 후 무슨일이었는지 그분도 파악을 못하고있던 상황이었죠.
그걸 또 겪고있다니....
에이 그건 아니겠죠.. 그냥 그 날 밤 보고를 못받았던가 누가 대신 지휘했거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