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연돈 관련 글이 있길래 올립니다.
저 분이 그렇다네요.
전 요리 까막눈입니다.
https://cohabe.com/sisa/267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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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자는 백종원
‘연돈’이라는 브랜드 장사인데… 5년 후에도 지금같을지 의문.
글쓴이 누구냐 고수네
어제부터 몇번이나 자게에 올라오네.
처음들어보는 소스들 ㄷ ㄷ
골목식당에서 많이 밀어주긴했죠..결국 나온게 연돈볼카츠
거기 제자 할려고 들어간 사람들도 돈가스 배우는 법 배우러 가는 것보단
연돈이라는 브랜드 딸려고 간거겠죠.
요리법만 배우고 연돈에서 배웠다 이거로 가게 열려고.
기술이야 아무리 고급기술이라도 패턴이라는게 있는데 이미 루틴화 되어 있는 요리법은
아무리 고급이라도 배우는 입장에선 빨리 배우죠. 그방법을 연구하는게 오래 걸리는 거지.
맛은 상상의 영역!!!
소비자야 자신의 입맛대로 먹는건데...
일 배우는 사람들은 저런 어려움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