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관(군인으로 치면 원스타)에서 치안감으로 21년 12월에 진급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22년 6월에 진급
치안정감에서 치안총감(군인으로 치면 4성)으로 22년 7월에 약 한달만에 진급하면서 경찰청장 취임.
이 때도 진급 너무 빠른거 아니냐며 논란이 있었는데...
그러고 22년 10월 29일 핼로윈 주말에 대형 인명피해 발생..
29일 당일, 주말이라 청주 본가에서 잠들어서 전화를 못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가
지인들과 산행 후 제천에 있는 캠핑장에서 잠들었다로 보도내용이 변경됨.....
주말이니까 본가도 갈 수 있고 캠핑장도 갈 수 있는 거지만 국민들이 거짓말은 못참지...
1년만에 경무관에서 경찰청장까지 갔다가 광속으로 사직하는 꼴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