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지율 떨어진 윤석열이 한동훈과 함께 마약과의 전쟁으로 지지율 만회 Show 기획
2. 핼러윈데이를 디데이로 검찰은 마약수사관들 사복 입혀서 이태원 투입, 기사 써줄 법조 기자들도 동행
3. 정복경찰이 많으면 단속 성과 낮아질까 우려, 이상민 행안부장관을 통해서 경찰청장에게 기동대 배치 금지 지시
4. 그러나 예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파에 우왕좌왕
5. 참사 4시간 전부터 112 신고 빗발쳤으나 경찰청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골든타임 놓침
6. 결국 엄청난 인명피해 및 참사가 벌어지고 당황한 윤석열 패거리는 정권붕괴가 될수 있음을 직감하고 어떻게든 애도분위기를 만들고 사건을 은폐하기로 함.
7. 하지만 112 신고기록 녹취록이 공개되자, 꼬리자르기식으로 경찰에 떠밀기 시작함.
- 글쓴이가 그동안의 보도와 유투브 내용을 취합해서 추측 정리
-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라면 이건 학살입니다.
(일부 단어 및 문장은 제 나름대로 수정,보완했습니다.)
이껀은 경찰에서 흘렸다기 보다는 기자쪽에서 흘러나왔을 수도...
(이 드라마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넷플릭스에 올라 올 것 같은 생생함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세월호 오버랩
증거자료를 통한 팩트검증이 된 사실인가요?
소설이라면 매우 위험한 정보 전달입니다.
국정 조사 가자!!!!
10만 인파 예상되는 행사에 어째서 경찰인력이 137명밖에 없었고 그 중 79명이 사복 경찰이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됐는데 가설대로라면 의문이 풀리네요. 한동훈은 이 와중에 검수완박 타령 하고 있더라고요. 저쪽 애들은 그런 한동훈 멋지다며 빨아대고 있고요.
거기에 이태원 메인 도로가 윤석열이가 관저 오가는 거리라서 통행을 안막아 논게 한몫했죠.
즉 '윤석열 + 한동훈'의 콜라보가 원인입니다.
저도 이생각 했는데 왜 4시간 동안 신고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런 조치를 안했냐구요 진짜 그 대응이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출동을 안시킨건지
완전 나이브한 정부다.
국민들이 안전한게 그냥 놔 두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나 보다. 그러니까 자유자유 해 쌓는 거지.
뒤에서 정부가 열심히 미싱 돌려서 안전한거다.
미싱 멈추고 다른 짓거리로 공작질해봐. 이런 사고 맨날 발생한다.
제발 내가 죽기 전에 정권이 끝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