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경찰국 신설이 문제.jpg

익명을 요구한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경찰의 늦장 대응과 안이한 대처가 이번 참사의 주된 이유로 점점 드러나고 있다"면서
"경찰국 신설로 경찰을 총지휘하게 된 이 장관이 결국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휘권한을 경찰국이 가져오고 그 수장이 행안부고
그러니 지도 뜨끔하니까 초반부터 발뺌하려 했던거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721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