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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유족 어머니의 절규
어찌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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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12에 한덕수 국무총리 아들전화번호가 저장이라도 되있는지 알고 저리 말했을까요???
음.......
말이 그렇다는거죠....
저 상황에서 이성적인 사고후 말하는게 불가능할듯하네요ㅜㅜ
억장이 무너지는데..
노예인지 노엘인지 금마 생각나네
뉴스인터뷰인데 기레기가 그대로 내보낸건지 어머니의 심정을 필터링 안해서요
부모맘이 그렇지 않을까
씹선비 불편하네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지시했겠지 출동하라고
공감능력도 없는 인간이네...
112에 대고 처음부터 "저 한덕수 아들인데요" 이래 버리면 되겠죠
인간은 감성적인 동물이라 논리적으로만 보면 안됨
권력자가 그 가족이 전화했으면 당장 달려올텐데 일반인은 개무시했다
이런 이야기잖아요 ~~~
님 사회생활 힘들죠????
설령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더라도 아들 잃은 저 심정이 이해가 안가십니까?
이런걸 보고 싸패라고 하는거…
산을 보라고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고 있는..
수차례 신고 전화를 무시하고
책임 없다며 농담 던지고 웃는 악마들을한테 하는 말이죠.
고위층의 자녀가 변을 당했어도 신고를 무시항 수 있었겠냐고
아들.먼저 보낸 엄마의 울부짓음이요.
다들 심정이 이런데
처웃는 ㅆ새끼...
여기에 많으시던데..
2찍들은 모름류
찾아보니,
덕수는 자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