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연준 FOMC 회의에서 0.75% 금리 인상은 기정 사실로 받아 들여 지고 있습니다.
다만 12월 및 내년 금리 인상 점도표와 파월 의장의 발언 수위가 관심 거리입니다.
만약 여기에서 강성 발언이 나오면 PER 20 이 넘으면서 배당이 없는 성장주는 위험 관리를 위해 일부 매도하여 현금 비중 늘리는 것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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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부족한 분은 한경 글로벌로 시청하시면 됩니다.
중간 중요한 내용 댓글에 첨부합니다.
향후 경제 상황을 종합 감안 하여 긴축 속도 조절을 하겠다는 문구에 시장이 약간 흥분을 하여 반등합니다.
다만 기자 회견이 아직 시작 안 되어 빠른 낙관은 금물입니다.
저 혹시.. 제가 지금 항공주(ual)를 좀 가지고 있는데..
간단하게 생각해서 팬데믹 풀리고 미국 달러가 고평가니까 다들 놀러갈거 같아서 샀는데 ㄷㄷㄷ
팬더믹 때문에 손해가 커서 안오르는 건지.. 아니면 소비심리 때문에 여행도 안가는건지.. 너무 단순하게 투자를 해서 좀 물렸네요 ㄷㄷㄷ 작은 조언을 조금 ㄷㄷ
유가가 아직 높고 인력이 부족
보잉이 제대로 생산을 못 하여 주문을 하여도 새 비행기를 받지 못하고 잇는 등의 사유가 있고
내년에 경기가 나빠지면 결국 여행 수요가 줄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띠리서 항공 분야는 고평가 기술주 만큼 위험하지는 않아도 중립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