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카
메인 스토리에서 정실력을 뽐내지도 않고
처음부터 메모리얼을 뿌리지도 않고
추가 캐릭터가 나와서 센세 맘을 흔들었냐면 그것도 아님
하지만 센세한테 고백은 젤 잘 받음
옛날 어르신들 말에
새댁은 남편 위장만 잘 잡아도 백년해로라는
그런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솔직히 정실이 별거냐 아침에 된장국 끓여주면 된거지
https://cohabe.com/sisa/2666636
블루아카) 의외로 스토리가 빈약한 정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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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빈약한 몸매를 누가 좋아한다고..."(타닥타닥)
RnDShughart
2022/11/01 08:57
난 부대찌게 끓여주는 여자가 좋아!
투명드래곤
2022/11/01 09:06
가만 생각해보니 후우카는 선생이 꼬인게 아니라, 이상한 게헨나 중에서도,
탑 클라스에 속하는 약간 맛이 간 하루나한테 특히 더 꼬였네.
만렙대위아무로
2022/11/01 08:57
근데 늘 고통받아. 점심병자들한테.
배니시드
2022/11/01 09:03
"저런 빈약한 몸매를 누가 좋아한다고..."(타닥타닥)
루리웹-9197281013
2022/11/01 09:05
돼지
공자
2022/11/01 09:04
??? : 처음부터 메모리얼 보여주는건 쉬운 여자라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