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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마시고 흥청거리며 놀다 죽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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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한량 | 2022/10/31 23:05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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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ぶらり嵐山 | 2022/10/31 22:20 |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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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s | 2022/10/31 22:19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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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ꉂꉂ(^ᗜ^ *) | 2022/10/31 23:05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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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버섯돌 | 2022/10/31 22:18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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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d446 | 2022/10/31 23:04 | 598
- 변희재의 일갈 [10]
- 대양거황★ | 2022/10/31 22:18 | 892
진짜 깔끔하게 순도 100프로 팩트
유신하면 생각나는 그XX
저 장면..우리 노인네들은요...임금님은 그럴 수도 있다. 빨갱이한테 마누라 잃고 나면 외로워서 라도 더 해도 된다...저게 뭐가 문제냐?라고 합니다. 휘유~~
하다못해 저기 끌려가서 술시중 몸시중을 당신 딸이 끌려가서 그랬어도 그 말 하실꺼냐?라고 물으면......
성은을 입었으면 우리 집안이 더 폈을 껏 못해서 아쉽다...
하~~씨 바.
어렵네요. 대구생 인생살이. 50대 중반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