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에 좋다는 신품종 무우를 첫 수확함 먹어보니 맛있는데 껍질이 엄청 매움 아까워서 이걸로 국물을 내어 라면을 끓이기로 함 어? 청크린인가 의외로 라면은 색 괜찮아짐
에 라면이 멀쩡한게 더 충격인데
역시 연구원들
에 라면이 멀쩡한게 더 충격인데
역시 연구원들
핫하-! 오가닉 색소따위 석박들이 머리모아 만든 바이오 라면수-프의 발색에 당해낼 수 없는 것이 당연!
그 품종 무우 종자 인터넷으로 살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