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시절 이런일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태풍 오면 휴가 가있던 대통령이 먼저 와서 관리했습니다. 지난 태풍에 현 대통령은 자기 입으로 비오네 하면서 자기 집으로 들어간 사람이죠.
이건 인재입니다. 막을 수 있던 사고입니다.
만약 문재인 정권 시절 이랬으면 바로 조중동에서 이렇게 일해도 되냐고 따져 물었죠.
저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국가 망한다.라고 강하게 경고했죠. 그러나 사람들은 국가가 망하기 까지 하겠느냐. 그런데 지금 목숨잃고 재산 잃고 패가망신 하는 사람 많아졌습니다. 이게 바로 대통령과 서울시장을 잘 뽑은 덕분입니다.
자기 삶을 결정하는게 정치인데 일꾼이 일을 안하는데 별 상관 있겠습니까?
사람이 몰리네 - 그럼 인력 많이 배치 해야지 통제해야지 이런 거 관심이라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xxx 들 죽어도 나랑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로 일하는 작자들 아닌가요
보통 정권이었으면 그냥 레임덕 오고 여당에서는 다른 대표가 나와서 나랑 대통령이랑 다르다 차별화 국면으로 넘어가는 바로 정권말 상황에 나타날 장면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 살고 싶으면 빨리 교체해야 국가와 우리 내 가 사는겁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대통령이 바뀌기 전 까지는 정말 사람 많이 모여있는 곳 절대 가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아프고 힘들어도 국가는 내편이 아니라는 것 사실 명심하시구요.
보통 저정도 되면 대국민사과 - 행안부장관 경질- 대통령이 현장방문 사과가 국룰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되는 정권이니까. 그래도 2찍들은 또 문재인 대통령 탓 하겠죠. 5-6개월이 지나도 문재인 정부 탓 하겠죠. 야 정말 니들은 편하게 정치한다.
이런 참사에 분노하고 정부욕하고 그런정부를 만든
2찍을 비난하는건 당연한건데
에도만 하지 정치얘기를 하면 안됀다는건 뭔 개소리인지...
사실 원전도 걱정임.. 안전문제를 비효율로 단정짓는 것들이라
갈수록 사고 커지고 사망자 많아짐
어디서 본 레파토리. feat 503
토왜들 특징
사고로 이슈를 덮는다
토왜가 정권 잡을때 마다 대형 인명사고가 터진다
예방이없음 개돼지들은 알아서 잘하라이고 사고나면 이제 나서기시작
앞으로 50번은 더 반복됩니다.
사람도 수천명이 죽어 나갈꺼구요.
그전에 탄핵 시켜야 합니다. 수천명 살려야죠.
정치에서 눈을 돌렸다면 아무 불만불평없이 사셔야 할텐데 왜 그리 불만불평은 많으십니까...
우리가 먹고자고 살아감에 있어서 정치가 관련되지 않은것이 단 하나도 없는데
왜 정치에서 눈을 돌리려고 하십니까...
쉬운예로 회사에서 팀장이 무능한 팀장으로 바뀌면 시스템, 인력, 모든 인프라는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계속 생기지요 그리고 수습역시 불가능해지고요, 저에게는 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