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영희 짤은 많이 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밑에 짤처럼 심한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검은개라 잘 보이는거지 갈색처럼 이(flea)랑 비슷한 색깔이면 정말 언뜻 보면 눈에 안띈다
이 짤에서 잠깐 비춰주는 황구는 티가 잘 안난다
무심코 쓰다듬은 내 손을 타고 들어온 이(flea)들은 이렇게 털 속에서 피를 쪽쪽 빨며 똥을 싸고 돌아다닌다
사실상 날개 없는 모기나 다름없다는 것
모두들 조심하자
이 고영희 짤은 많이 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밑에 짤처럼 심한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검은개라 잘 보이는거지 갈색처럼 이(flea)랑 비슷한 색깔이면 정말 언뜻 보면 눈에 안띈다
이 짤에서 잠깐 비춰주는 황구는 티가 잘 안난다
무심코 쓰다듬은 내 손을 타고 들어온 이(flea)들은 이렇게 털 속에서 피를 쪽쪽 빨며 똥을 싸고 돌아다닌다
사실상 날개 없는 모기나 다름없다는 것
모두들 조심하자
이는 죽는데
알이 남아있어서 또 생김
혐짤 붙여!!!
혐짤 표시는 좀 해아
저거 샴푸로는 완전 죽이기 힘들고 약 뿌려야함
저거 샴푸질해도 안죽나
집에서 키울수록 꼭 잘씻겨야 함
고양이가 스스로 씻을 줄 안다면서 방치하니까 첫짤 상태랑 비슷했음
키우는 개들도 조심해야됨. 울집도 개 산에 산책 데리고 다녀온 뒤에 진드기로 개고생함
그 뒤로 풀밭은 안데려감..
구에엥ㄱ..
저거 샴푸질해도 안죽나
시골 개 키울 때 이잡는 샴프나 약 주기적으로 해주곤 했는데
이는 죽는데
알이 남아있어서 또 생김
이는 죽는데 깐 알을 못 없애서
물리적으로 먼저 다 조져버린 뒤에 샴푸질 해야함
ㅈㄴ 독함 내 동생 어렸을 때 머리에 이 있어서 소금물+약물 콤보에 누워서 머리카락 수건 위에 펼치고 빗질하고 별짓 다하고 퇴치했음
혐짤 붙여!!!
혐짤 표시는 좀 해아
샴푸질 한두번으로는 안없어질듯...
저거 샴푸로는 완전 죽이기 힘들고 약 뿌려야함
집에서 키울수록 꼭 잘씻겨야 함
고양이가 스스로 씻을 줄 안다면서 방치하니까 첫짤 상태랑 비슷했음
그래서 시골에서 개 풀어놓고 키울 때 뿌리는 약도 쓰고 그랬다지
진드기 약 풀고 씻겨야지.
키우는 개들도 조심해야됨. 울집도 개 산에 산책 데리고 다녀온 뒤에 진드기로 개고생함
그 뒤로 풀밭은 안데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