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성소수자 축제인가요 그냥 음란파티 같은데 저들이 모든 게이를 대표하는것도 아님서 게이 이미지만 깎아먹는거 같다
훈훈한바텀2017/06/17 17:40
그래도 내가 똥꼬충이라고 불리니까 기분이 더럽다
그게나다임마2017/06/17 17:46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
취발이_2017/06/17 17:50
개독과 퀴어인지 뭔지 하는 축제에 나오는 놈들 공통점이 지들만의 리그에서 하는짓이 남들이 이해하고 넘어가 줄 수 있는 한계선 밖에 있는 것일 경우 그걸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는걸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게이나 레즈가 선천적이라는 점에서 그사람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특히 조심해야 될것이 있는데 혹시라도 아이들 데리고 축제 구경하러 가는건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곰발가락2017/06/17 17:51
퀴어나 개독이나
구름동자2017/06/17 17:53
일단 미국도 저렇긴 하지만, 그건 외국이니 버려두고.
국내에서는 저거 경범죄아님? 백주 대낮에 축제라고 포장해서 저러는건 공연음란죄? 뭐 그런거 아닌가? 성소수자를 인정하고, 동성애를 이해한다 쳐도 난 죽을때까지 저건 이해 못할듯.
똥싸게나와봐2017/06/17 17:54
똥꼬충 씹극혐
잉여도스A2017/06/17 18:01
음란한 사람들이 성소수자 핑계대로 나와서 민폐를 끼치네요 저 사람들 다 공연 음란죄 적용시키고 건전한 축제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아보여요 저 축제는 없는게 더 소수자 인권에 도움될듯합니다
제피르2017/06/17 18:02
저도....퀴어축제라 반대하는게 아니라
O스축제라 반대하는거임.
식욕쇄도2017/06/17 18:04
제게 무슨 퀴어축제냐... 소돔과 고모라가 있다면 딱 그곳에 사는 주민들일놈들이다.
Hot_TriGGeR2017/06/17 18:06
딱 현세에 강림한 소돔..
대댕큐2017/06/17 18:11
저짓거리가 진심 저들이 생각하는 억압된 퀴어의 반항이라고 생각한다면 난 동성애를 혐오하렵니다
crimsonheart2017/06/17 18:11
빤~냐나!!!
8raco2017/06/17 18:12
편견 가진 사람들한테 "우리도 하나 빼고 당신들과 다를바 없는 보통 사람이다"라고 어필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오히려 편견 가진 자들의 편견에 딱 맞춰서 감정적인 충돌을 일으키는게 좋은걸가 싶어요.
하긴, 병신 총량의 법칙이 똑같이 적용 된다는 점은 일반 다수와 같은 사람이라는 반증이려나?
존맛꿀맛2017/06/17 18:15
저런 퍼레이드는 그냥 소수의 ㅂㅅ들이 나온건가보다 하겠는데.. 모텔 샤워기로 센조이 하는거나 여자와 결혼하는거에 대한 인식은 진짜 심각한 것 같았어요
부캐2017/06/17 18:16
빤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르노_죠바나2017/06/17 18:38
축제 때 다른 사람들이 보고 '쟤들 왜저럼?;;'하는 생각 들게 하는게 아니라
'쟤들도 우리랑 크게 다를 거 없네?'가 좋지 않을지..
EmK2017/06/17 18:40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숫사자2017/06/17 18:44
본인도 기독교인 이지만 남의 성생활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기독교도 맘에 안들고 충분히 다른 많은 방법이 있을건데 저런 극단적 표현을 해대는 단체도 맘에 안들고 늘상 하던 말이지만 좀 남들이 지키는 예의라던가 그런건 신경썼으면....그리고 딴 소리이지만 저희 목사님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왜 그렇게 기독교에선 동성애에 반대하느냐 하니까 동성애를 딱 문란한 성생활의 마지막 선으로 보고 그런답디다 동성애마저 허용되면 그다음의 근친 수간 이런것까지 허용하라고 들고 나온다고....ㅡㅡ; 물론 저는 그런 말을 이해하 못하겠지만 동성애를 하든 말든 수간이든 뭐든 법적으로 접촉되지않는 이상 개인의 성생활은 개인이 알아서....
재즈피아노2017/06/17 18:49
동성간의 사랑을 인정받기 위한 행사가 아니고
동성간의 O스를 인정받기 위한 행사로 밖에
안보이네요
서울에서 몇번 가본적은 있는데, 행렬에도 참석해보고..
그냥 좀 평범하게 피켓들고 해도 될거를 왜 코스프레까지 하고, 자극적으로 해대는건지는 내가봐도 모르겠음.
본인은 그다지 표출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렇게 억압받는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표현하는게 맞는걸까 싶기도 함. 이게 축제? 같은 동성애자들도 싫어하는데 누구를 위한 축제인건지.
그게 싫고 부끄러워하는 동성애자들도 그만큼이나 많은데 왜 자신들이 동성애자를 대표하듯이 하고 다니는건지.
심심하다고여2017/06/17 19:10
진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웃엇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경들 진짜 수고함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동기 애들 둘이 의경 합격해서 와!!! 축하파티 하고 들어갔는데 맨날 광화문 시위 지원요청 걸림 ㅠㅠ 둘다
서울 근교 배치받아서ㅋㅋㅋㅋㅋㅋ 10월부터 이번에 탄핵까지ㅠㅋㅋㅋㅋㅋㅋㅋ
개불쌍했는데..... 이제 맨날 휴가 나와서 살겠다고 합니다. 다행이야ㅠㅋㅋ
음... 오.. 아.. 예..
빤냔냨ㅋㅋㅋㅋㅋ빤냔냐 소리에 맞춰 빵댕이 흔드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빤냔나가 왜 음성지원이 되는거지
빤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많하않
퀴어단체.. 흠.. 여성단체와 한끗차이
개독이랑 똥꼬충 같이 쓰는 균형감각 보소
어디서 줄타기 하면 잘 하겠네
빤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
고생이 많았겠지만 ㅋㅋㅋㅋ 그런 특이한 경험은
경험치가 많을 듯 ㅋㅋㅋ
저게 성소수자 축제인가요 그냥 음란파티 같은데 저들이 모든 게이를 대표하는것도 아님서 게이 이미지만 깎아먹는거 같다
그래도 내가 똥꼬충이라고 불리니까 기분이 더럽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
개독과 퀴어인지 뭔지 하는 축제에 나오는 놈들 공통점이 지들만의 리그에서 하는짓이 남들이 이해하고 넘어가 줄 수 있는 한계선 밖에 있는 것일 경우 그걸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는걸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게이나 레즈가 선천적이라는 점에서 그사람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특히 조심해야 될것이 있는데 혹시라도 아이들 데리고 축제 구경하러 가는건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퀴어나 개독이나
일단 미국도 저렇긴 하지만, 그건 외국이니 버려두고.
국내에서는 저거 경범죄아님? 백주 대낮에 축제라고 포장해서 저러는건 공연음란죄? 뭐 그런거 아닌가? 성소수자를 인정하고, 동성애를 이해한다 쳐도 난 죽을때까지 저건 이해 못할듯.
똥꼬충 씹극혐
음란한 사람들이 성소수자 핑계대로 나와서 민폐를 끼치네요 저 사람들 다 공연 음란죄 적용시키고 건전한 축제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아보여요 저 축제는 없는게 더 소수자 인권에 도움될듯합니다
저도....퀴어축제라 반대하는게 아니라
O스축제라 반대하는거임.
제게 무슨 퀴어축제냐... 소돔과 고모라가 있다면 딱 그곳에 사는 주민들일놈들이다.
딱 현세에 강림한 소돔..
저짓거리가 진심 저들이 생각하는 억압된 퀴어의 반항이라고 생각한다면 난 동성애를 혐오하렵니다
빤~냐나!!!
편견 가진 사람들한테 "우리도 하나 빼고 당신들과 다를바 없는 보통 사람이다"라고 어필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오히려 편견 가진 자들의 편견에 딱 맞춰서 감정적인 충돌을 일으키는게 좋은걸가 싶어요.
하긴, 병신 총량의 법칙이 똑같이 적용 된다는 점은 일반 다수와 같은 사람이라는 반증이려나?
저런 퍼레이드는 그냥 소수의 ㅂㅅ들이 나온건가보다 하겠는데.. 모텔 샤워기로 센조이 하는거나 여자와 결혼하는거에 대한 인식은 진짜 심각한 것 같았어요
빤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 때 다른 사람들이 보고 '쟤들 왜저럼?;;'하는 생각 들게 하는게 아니라
'쟤들도 우리랑 크게 다를 거 없네?'가 좋지 않을지..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기독교인 이지만 남의 성생활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기독교도 맘에 안들고 충분히 다른 많은 방법이 있을건데 저런 극단적 표현을 해대는 단체도 맘에 안들고 늘상 하던 말이지만 좀 남들이 지키는 예의라던가 그런건 신경썼으면....그리고 딴 소리이지만 저희 목사님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왜 그렇게 기독교에선 동성애에 반대하느냐 하니까 동성애를 딱 문란한 성생활의 마지막 선으로 보고 그런답디다 동성애마저 허용되면 그다음의 근친 수간 이런것까지 허용하라고 들고 나온다고....ㅡㅡ; 물론 저는 그런 말을 이해하 못하겠지만 동성애를 하든 말든 수간이든 뭐든 법적으로 접촉되지않는 이상 개인의 성생활은 개인이 알아서....
동성간의 사랑을 인정받기 위한 행사가 아니고
동성간의 O스를 인정받기 위한 행사로 밖에
안보이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5538
이거 생각나네요
서울에서 몇번 가본적은 있는데, 행렬에도 참석해보고..
그냥 좀 평범하게 피켓들고 해도 될거를 왜 코스프레까지 하고, 자극적으로 해대는건지는 내가봐도 모르겠음.
본인은 그다지 표출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렇게 억압받는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표현하는게 맞는걸까 싶기도 함. 이게 축제? 같은 동성애자들도 싫어하는데 누구를 위한 축제인건지.
그게 싫고 부끄러워하는 동성애자들도 그만큼이나 많은데 왜 자신들이 동성애자를 대표하듯이 하고 다니는건지.
진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웃엇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경들 진짜 수고함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동기 애들 둘이 의경 합격해서 와!!! 축하파티 하고 들어갔는데 맨날 광화문 시위 지원요청 걸림 ㅠㅠ 둘다
서울 근교 배치받아서ㅋㅋㅋㅋㅋㅋ 10월부터 이번에 탄핵까지ㅠㅋㅋㅋㅋㅋㅋㅋ
개불쌍했는데..... 이제 맨날 휴가 나와서 살겠다고 합니다. 다행이야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