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둘 곳이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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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배란다 있는곳이 낫지
계약할때 가구 배치 같은 것도 다 생각해놨다가 빨래 널 곳이 없다는 걸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ㅋㅋㅋㅋㅋㅋ
옥상에 두었다가 하루 지나서 깜빡해서 빨래 가져와보면 옥상에서 담배핀놈들이 흩날린 담뱃재 투성이임
나도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방은 들어올때 미리 옥상에 건조대 내놓을 수 있는지 부터 물어봄
건조기 필요
냐류냐류
2022/10/30 21:18
저게생각보다비싸다는거도있지
💧
2022/10/30 21:18
왠만하면 배란다 있는곳이 낫지
Mr. ANG
2022/10/30 21:19
옥상에 두었다가 하루 지나서 깜빡해서 빨래 가져와보면 옥상에서 담배핀놈들이 흩날린 담뱃재 투성이임
에로소년
2022/10/30 21:19
계약할때 가구 배치 같은 것도 다 생각해놨다가 빨래 널 곳이 없다는 걸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ㅋㅋㅋㅋㅋㅋ
∀Gundam
2022/10/30 21:20
나도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방은 들어올때 미리 옥상에 건조대 내놓을 수 있는지 부터 물어봄
rmfoxpf0
2022/10/30 21:22
빌트인 건조대가 있으면 정말 좋지만 진짜 빠듯함ㅋㅋㅋ 압축봉 대량동원하고 그랬음
HHHHHH한/영
2022/10/30 21:22
건조기 필요
Diamajil
2022/10/30 21:23
3~4KG 소형 건조기 하나 사 두면 일단 속옷이랑 수건은 건조기 돌리면 되니까 좋더라.
메인은 수건만 돌리는데 생각보다 엄청 비싸지도 않음.
Digital Forensic
2022/10/30 21:23
괜히 원룸촌 근처에 크린토피아 있는 게 아님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2022/10/30 21:23
배란다 있는곳으로 가야지
쬬임
2022/10/30 21:23
자고 일어나면 목이 뻐---쩍 말라서 퇴근하고 빨래를 하지 않게 되는 마법
발랭이
2022/10/30 21:23
아무 생각 없이 접어서 구석에 나뒀다가 쓸려고 꺼내면 난감해지는 물건
그림판다○고
2022/10/30 21:23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1,2주에 한번 세탁방 다니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Play역
2022/10/30 21:23
나는 냉장고나 수납장 좀 밀어서 공간 만들어서 놔둠
Lppsa
2022/10/30 21:23
그리고 수개월 뒤 저게 얼마나 개쓰랙같은 내구성인지도 알게됨
rollrooll
2022/10/30 21:23
고시원에 박혀있는 봉 형태 건조대가 진짜 은근 개꿀이더라
killermonkey
2022/10/30 21:24
곰팡내 나지는 않는가?
앞선 놈은 대체어디 빨래를 널었을까?
창문 위치가 햇볕드는 시간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