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건담의 강화인간은
잦은 강화로
뇌가 맛이 가던가
유아퇴행이 오던가
강화가 엄청 잘 되어도
자기 사인도 모르고 죽기 때문이다
"슬레타님! 만세에에에에!" 나
"아하하핫! 내가 바로 엘란 케레스라고!"
루트도 존재 하긴 하다
전통적으로 건담의 강화인간은
잦은 강화로
뇌가 맛이 가던가
유아퇴행이 오던가
강화가 엄청 잘 되어도
자기 사인도 모르고 죽기 때문이다
"슬레타님! 만세에에에에!" 나
"아하하핫! 내가 바로 엘란 케레스라고!"
루트도 존재 하긴 하다
너도 슬레타냐! 하면서 달려들지 않을까
건담 더블오는 강화인간끼리 잘만 살드만
정말 포우 루트 타고 슬레타를 위해 희생할지도
ㅎㅎ
비참하게 죽는게 대부분이고 누군가를 감싸다 죽으면 호상
이거 점점 꽃보다남자처럼 돼 가는 느낌임.
엘란 난다가 되버린다.
너도 슬레타냐! 하면서 달려들지 않을까
네놈도 건드 포맷이냐!
엘란 난다가 되버린다.
건담이더라도 시대를 열 수 있을터!!
결국 죽잖아
비참하게 죽는게 대부분이고 누군가를 감싸다 죽으면 호상
정말 포우 루트 타고 슬레타를 위해 희생할지도
이거 점점 꽃보다남자처럼 돼 가는 느낌임.
건담 더블오는 강화인간끼리 잘만 살드만
걔넨 실패작이라 ㅋㅋㅋ
우주세기 강화인간들 중에 멀쩡한 게 없어
봐봐
'4호' 에 '검은 건담'을 탔어
죽어야겠지?
ㅎㅎ
초병은 죽지않는다!
얜 비중이 죽었잖아
살아도 산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