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즈사
무슨 날인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좋아한다면 신경쓰겠다고 함
2. 수즈사 (시기상 에덴조약 2장~3장 사이)
- 무슨 날인지는 대충 알고 있다.
3. 미사키
- 무슨 날인지 모름. 명령같은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음
4. 아츠코
- 무슨 날인지 몰라서 왜 받는지도 모름
5. 히요리
- 주워들은 잡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무슨 날인지 알고 있기는 한데, 진심으로 즐길 줄 모름
6. 사오리
- 분위기 보고 무슨 축제겠거니 하고 넘어감.
7. 스즈미
- 넌 또 뭔데?!?!?!?!?
이거, 그건가?
아리우스즈미로 돌아가서 떡상할 시간인가?
사실 "SNS도 거의 안하는 아싸라서 모른다" 쪽이 더 가까울듯.
트리니티의 은빛 섬광은 오늘도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
밝게 빛날 찰나의 순간을 위하여
얘 별칭이 은빛 섬광같은 간지나는 별칭이였던가?
트리니티의 달리는 섬광탄 아니였어?
2022/10/30 08:43
얘 별칭이 은빛 섬광같은 간지나는 별칭이였던가?
트리니티의 달리는 섬광탄 아니였어?
명탐정 카스미
2022/10/30 08:45
sns안하는 찐따..
Yrel
2022/10/30 08:49
SNS를 안하더라도 항상 순찰다니는데ㅋㅋㅋㅋ
Esper Q.LEE
2022/10/30 08:51
그런데도 사고현장은 기가막히게 잘 찾아다님
Ludger
2022/10/30 08:58
바보같긴! 스즈미가 가는곳에 곧 사고가 나는거다
스즈미가 찾아가는게아니라 사고가 스즈미를 찾아오는것
기륜℃
2022/10/30 08:59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