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이라는 말을 붙이면서 영어로만... 사대주의가 민족사관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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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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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없어져야 할 학교..
저 동상좌대는 왜 해놓은 거지 수상자도 없는데
솔직히 나는 저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생각함
교사들 민족은 해외인갑지 뭐
무조건 영어로만 수업하나 저기도?
개인적으로 없어져야 할 학교..
댓글은 그렇다치고 추천은 뭐냐...... 진짜 열등감 표출이냐.......
그러면 저 똑똑한 얘들을 우리 수준 맞춰야한다며 공부 못하게 일반 고등학교 보내자고?
교사들 민족은 해외인갑지 뭐
무조건 영어로만 수업하나 저기도?
저 동상좌대는 왜 해놓은 거지 수상자도 없는데
수상자가 생기면 놔두려는 용도같은데 쉽게 말하자면
'우리 학교는 노벨상 수상자가 될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라는 자신감? 그런것의 의미라고 봐야할듯.
희망사항 아닐까여
UNIST도 노벨상 수상자 나오면 이름 붙여줄거라는 다리있음
마! 소중화 모르나 소중화! 대명사대 -> 대미사대로 바뀐거 뿐임.
그냥 일반고도 저런식으로 커리큘럼 했으면 좋겠다.
물론 강도, 난이도는 저거의 반의 반정도.
ㄹㅇ 커리큘럼 끌림
솔직히 저런 커리큘럼은 앵간한 대학생들도 못누리는거라서 부럽기는 함.
전국 고등학생들이 이딴 ㅂㅅ같은 교육말고 저런 교육을 받으면 박그네말대로 국내에 청년들이 텅텅비고도 남을걸
등록금이 웬만한 대학보다 비싸다는..
한민족의 정체성은 그런 것이었구나
솔직히 나는 저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영어 많이 공부해놓으면 어떤 학문을 공부하건 편한데
일단 저 민족사관이란 말을 좀 뺐으면 좋겠음. 입시가 군대도 아니고, 쟤들이 외국 나가서 국위선양하라는 의미로 저딴 이름 붙인 거 같은데 요즘 누가 그런 말 믿나? 여긴 정말 자사고 정리하면서 같이 없애야 할 학교 1순위임
놀수있을때 놀지
저게 어딜봐서 민족사관고등학교란 이름에 걸맞는건지 몰겠다.
그냥 고등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기관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교육시스템 자체는 좋은거 같긴한데
저기는 정부지원금 0원학교라 정리대상이 아님..
우리나라 참 미스테리한것이
하버드 예일 아이비리그 오지게 쳐 보내고는 있는거 같은데
왜 한국인은커녕 재미한국인중에서도 노벨상 수상자가 한명도 안나오나?
기반 시설의 열악
재미한국인도?
공부는 잘하는데 그걸 응용하고 새롭게 만들어낼 창의력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그쪽은 정착이 좀 더 완전해지면 나올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게 몇 세대 뒤일지 모르겠더
외형적으로 우등생 장학생 명문대생 만들겠다고 백날 교육시켜봤자, 저런 외부 간섭 없이 순수하게 자기 머리로 지식에 대해 고민하고 성과에 무관하게 혁신에 접근하려는 애는 못 이김.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학문 시작된게 50년 정도밖에 안됐고 일본도 일본출신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건 개항하고나서 70년이 지나서였음.
한국인이 과학계에 발을 들인게 얼마 안되서 그런거 아님?
한국에서야 당연히 절대로 안나오지 순수과학 천대하는 꼬락서니 보면 욕부터 나오는데
그리고 40년전 이휘소같은 경우에 당시 노벨상 수상 후보로 강력히 거론됐었는데 교통사고로 죽어서 날아간 케이스고, 10년정도전에는 그래핀쪽으로 김필립이 꽤 유력했는데 2010년에 러시아출신 과학자가 유사분야로 받으면서 꽤 논란이 된 케이스가 있음. 그리고 5년전에도 과학상쪽에 후보자 한명 올라가기도 했었으니 국까들 선입견과 다르게 한국계또는 한국의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은 그렇게 먼 목표도 아닌 상황임.
학교를 없애거나 그럴필요는 없는데 그냥 학교 이름 바꿨으면 좋겠음. 민족사관 이딴거 붙이지말고.
졸업생이564명 밖에 안되면 한해에 신입생을 얼마나 받는다는건지;; 근데 고등학생이 바이오 쓰네 ㄷㄷ
내 친구중에 저기 들어가려다가 오덕의 길을 걷게 도와줘서 저기 못 간놈 있는데
ㅋㅋㅋㅋ
근데 민사고 나온 동기 인생 존나 재밌게살던디; 부럽
이름부터 시작해서 국뽕 과다주입시키는거 아닌가
글로벌 인재라는 개념 자체가 영미 국가의 기만책이지. 코 안 풀고 인재 얻기. 근데 그런 걸 저렇게 대량으로 양산하니 웃기지. 국내 인재 양성이나 해라.
육갑떨고있네...
열등감 표출도 아니고 무슨 댓글들이........
저 아이들은 널리고 널린 전교 1등 그런 얘들 아니야. 진짜 전국에서 모으고 모은 천재들이지.
그런 얘들은 우리들 배운것처럼 가르키라고? 아무리 못해도 우리들 구구단 외울때 미적분 공부 시작하던 얘들을?
민족사관맞나싶은게 목표대학이 다 외국명문대고 한번 나가면 되돌아올 생각이 없기 때문이지
기립?
니들 왜 열폭중임?
토플이 285라는걸보면 cbt 시절인데 10년도 더 넘은 짤 같음
그리고 외국 나가서 안돌아올거라고 얘들 교육 안시킬려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안담글려고?
여기서 열폭하는애들 특징 = 지잡
저런 학교가 있긴 해야해. 유전자가 일반인하고 다른 똑똑한 애들을 일반고를 보낼 순 없잖아.
근데 학교 이름은 바꿔라 좀 ㅋㅋㅋ
개쩐다 ㄷㄷㄷ
저게 천재들만 가는 학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