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후보자 낙마시킨 방법이 얼마나 악랄하냐면

한마디로 일반인을 인질로 잡고 (이미 가정도 있을거라 추측되는 일반인을 청문회에 출석 시키겠다는 협박) 벌인 인질극이죠.
거기에 무기로 사용된 총은 정의로와야 하는 집단에서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국회의원) 불법적으로 유통 시킨 비합법 무기였구요.

언론과 야당의 장난질
거기에 놀아나면 안되지요...
그들이 박그네 국정농단세력
그들이 힘에 기반한 지멋대로세력
그들이 나라를 개판만든 놈들
그들을 졸라 까야함!!

그것은 우리가 저 놈들에게 쓸 수 있는 무기의 영역이
넓어졌다는 소리이기도 하겠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여성분의 실명을 가리지 않고 자료 휘두르는 것이 실수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협박이지요. 너를 찌를 수 없다면 네 주변 사람들을 찌르겠다. 깡패들도 경멸하는 수법을 국회에서 하고 있어요.

네. 윤후보님.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키지 못한 것 반성해야합니다. 뭐가 튀나오던 우리 이제 흔들리지말고 빠르게 움직입시다. 각성하라 문꿀오소리여! 문대통령의 꿀을 빨 때가 아니다!

오전에 완주하겠다는 사람이 저녁에 자진사퇴한다는 건 청와대에서 문대통령이 사퇴하라고 압력 넣은거고
일단 음주운전에 그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결혼을 무효화 한다?? 일단 비상식적인 행동임. 저서는 내가 안 읽어봐서 언급안함
자식이 기숙사에 여자애들을 들여 퇴학조치 당했는데 탄원서를 넣어다??? 근데 그 아들이 서울대를 갔네??
미국 로스쿨졸업인데 법학박사라고 하고 다닌 점등은 좀 심각함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사람을 끝까지 안고 갈려고 했다면 정치력에 의심이 갈 정도임
빠른 지명철회는 잘 한 선택이었고 이 사람이 어그로 많이 끌어줘서 이후 장관임명은 수월할 수도 있다고 봄
우리 문재인 지지자들이 해야 할 일은 이런 일을 겪어도 변함없아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는 거지 안경환이 좋은사람이냐 아니냐를 따질 때가 아님

인권을 중시 하시는 분이시라
그 여성분을 배려하기 위해 사퇴하신 거 아닌가 싶어요

주변을 쳐서 본인을 괴롭히는.............

머릴 쓰는 놈은 김기춘 하나 뿐이다.

야당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 방식으로 후보자들을 흔들 듯.

공직에갈지 몰랐고
공직에가도 못버텼을듯
청문회역사에 이런사건들 많았음
비리 20개씩가지고도 끝까지버텨보는 사람도있고
국민들이 충분히 이해할수있는거 1개만 나왔는데
자진사태 바로 해버리는 경우가있음
뭐 사람은 다시 맞추면됨
요직의 장관이긴 하지만 대통령제도에선
대통령의 뜻만 굳건하면 끌고가는데 문제없음
그걸 국민들이 아니까 89프로 지지율주는것
고속도로 탔는데 처음 휴게소에서 감자못먹었다고 출발안할거임?
갈길이 구만리고 휴게소는 아직많음

진짜 너무 악랄함
요새 청문회보니 이건 청와대를 압박해서 낙마시키려는게 아니라
치졸하고 더럽게 후보자들을 물고 늘어져서 후보자들 스스로가 장관할 엄두를 못내게 만들려는거 같음.
적폐새끼들이 집권할때 장관후보자들 지금처럼 깟으면 갸들은 다 광화문에 매달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