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적인 팩트라고는 하는데, 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s://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09679#cb
# ‘옥자’ 배급권 전쟁, 만약에
공식적으로는 쉬쉬하고 있지만, ‘옥자’ 국내 배급권을 두고 여러 배급사가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 것은 비공식적인 팩트다. ‘옥자’를 따내기 위해 각 배급사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PPT 경쟁을 펼친 것도 어느 정도 알려진 일인데, NEW가 ‘옥자’ 배급사로 최종 낙찰됐을 때 CJ 내부는 거짓말 조금 보태 초상집 분위기였다는 소문도 돌았다. 만약 NEW가 아닌 CJ가 ‘옥자’ 배급권을 가져갔다면 CJ계열인 CGV는 지금처럼 ‘옥자’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을까. 모를 일이다. 여기엔 또 다른 돈의 논리가 있으니.
어디 안 가네요..
(판단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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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삐진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론 cgv 메박 롯시 다 거절해서 언론시사회를 대한극장에서 했다는뎅.. 쪼잔시럽네여ㅋㅋ
근데 전작들에 비해 좋지는 않은가봐여 일단 개봉하면 보러가겠디만
Cgv에서 옥자 상영 안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어렵게 생각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가오갤1은 명량 걸어놓느라 아이맥스관도 안 주고 1주만에 찬밥 취급해놓고, 가오갤2 대박 날 것 같으니 재개봉 했던 애들이에요. 문화를 제일 잘 하긴 개뿔 그냥 장사치들입니다. 돈 못 먹으면 삐지는 게 당연해요.
생태계 운운하더니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영화의전당이 있어서 다행 ㅋㅋ
아오씨 토했네여.
명량 때문에 CGV에선 가오갤1 보기가 힘들어서
메가박스 가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