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극단적일지모르지만..
사람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 한다고..
언론에서 씨부려싸는것만 듣고 안경환 안된다고 하시는 분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저는 개썅마이웨이 정신으로 무조건 지지자이긴 하지만
설사 반대하실 분이 있다해도 청문회 다 보고나서 판단하세요.
법원의 판결만 봐도 재판전까진 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청문회에서 해명도 듣기전에 안된다 하시면
이건 잘못된거죠
지금은 반대할 때가 아니라 판단 보류 할 때입니다. 물론 저는 찬성이지만..
제발 벌써부터 성급하게 그러지마시고 청문회전까지는 좀 기다리세요.
https://cohabe.com/sisa/26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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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판단이겠죠.
본인이 인정했습니다
홍씨 돼지발정제랑 다를것 없습니다!!
문통을 위해서라도 사퇴해야합니다!!
비판이야 이해가 되는데, 그걸 근거로 사퇴 등을 주장하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40년전 개인신상이 담긴 판결문 기록을 어디서 풀었을까요? 기자도 못해요, 최소 검찰은 되어야 찾아서 유출할 수 있겠죠.
거기다 안경환에 대한 비판여론은 자한당과 조선일베가 선동하고 있죠.
자한당이 선동하는 대열에 합류하고 싶지는 않네요. 안경환후보자 이 나라에 몇 명 안되는 검찰개혁 적임자라 생각하고 지지합니다.
조선일보가 흐뭇해 하겠네요.
정신들 차리시길
달님께서도 다 알아보고
달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는데
언론에 놀아나지 맙시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하라면서요.
믿고 밀어줍시다
전과 한번이라도 있으면 평생 공직 안되나요? 죄지은 만큼 벌받았았잖아요. 오래전일이고. 개인사는 상세히 말하지도 못하고 남들이 이해하기도 힘들어요.
본인이 인정했습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 지지자이지 안경환의 지지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문재인 정부가 잘되길 바라기 때문에 강경화나 도종환 등의 흠결 등은 다 상관 없는데, 안경환 만큼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통령이 적임자라도 판단했으면 끝. 적폐세력들 거품무는거 보니 적임자라는게 더욱 더 확신이 듦.
비판하더라도 정확한 소스에 기반해 비판하면 누가 뭐랍니까
매번 엉터리 기사에 낚인건지 일부러인지
헛소리하면서 비판적 지지라고 하면 누가 믿어요...
지금 안경환 내정자도 정확한 내용은 결론나지 않은 상태에
애초에 보도된 내용과 진실은 차이가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요.
문재인대통령의 칼이니 그의 선택에 맡겨야죠.
저는 문재인대통령의 선택을 믿고 무조건 지지할 뿐입니다.
오늘 저들의 지령은 "본인이 인정했습니다...." 로 시작하라인 듯 하네요.
약속이나 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