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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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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싸대기로 유명한 설인아
https://www.youtube.com/watch?v=7T2MsLQ_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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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도봉순에서 첼리스트로 출연
댓글
  • 똘방새™ 2017/06/16 13:23

    막장무좀스토리 광고 찍은 여자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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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알파 2017/06/16 13:26

    혹시 그분은 태양의 후예에서 임신한 여자의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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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7/06/16 1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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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아빠☞ 2017/06/16 13:24

    이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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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고잇네 2017/06/16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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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owitz™ 2017/06/16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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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팥팥™ 2017/06/16 13:24

    요즘 리포터로도 좀 나오던데 개이쁨 ㄷㄷㄷ 취재가면 남자배우들 표정 아주 좋더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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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7/06/16 13:26

    근데 진짜 궁금한게 닿으면 말캉한 느낌 나나요?
    지금까지 ㅅㄱ큼 여자를 못만나봐서 ㄷㄷㄷㄷㄷ
    단팥빵 벽에 붙이고 기대보면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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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레온 2017/06/16 13:28

    아뇨 저정도 대는걸로는 말캉까지는 아니고 걍 ㅅㄱ 부분이 닿았구나 아는 정도죠. 브라자와 겉옷때문에 그리 말캉할 수가 없습니다. 진짜 대놓고 꽉 누르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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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없는국가 2017/06/16 13:29

    대부분 뽕느낌만 나고 꽉찬 B이상은 물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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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06/16 13:30

    솔직히 팔부분은 닿아 봤자 별 느낌 없죠..
    민감한 부분이 닿아야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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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7/06/16 13:31

    차라리 뽕 2개를 벽에 붙여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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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owitz™ 2017/06/16 13:31

    큰 ㅊㅈ가 밀착해서 닿으니까 닿았다는 걸 바로 알게 되고 신경 쓰이긴 하던데
    감촉이 좋고 그런건 모르겠던데요. 그냥 살 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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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토레이 2017/06/16 13:37

    d컵 처자가 저런 적있는데 묵직한 물컹함이 느껴집니다. 아주 미치죠. 풍선에 물넣고 비벼보세요 아주 비슷할겁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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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J** 2017/06/16 13:59

    일단 가슴이 커서 뽕 안넣고 다니는 여성들은 물컹하고 느낌옵니디. 뭔가 딱딱하면 그건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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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chitect 2017/06/16 14:02

    엥? 여친이 팔짱 끼면 느낌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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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라오아니라오 2017/06/16 14:11

    그냥 엉덩이랑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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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06/16 13:28

    조영남 때리는게 왜 이케 속이 시원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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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셰프 2017/06/16 14:08

    천하장사 도봉순 아니고 힘쎈여자 도봉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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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라오아니라오 2017/06/16 14:13

    무려 17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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