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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임명 압도적으로 지지 합니다.

현재 안경환 후보에 대한 야당과 언론의 행태는거진 범죄 집단을 방불케 합니다.
 
1. 자료의 위법성
 
40년전 판결문을 공론화시킨 것은 분명 "집단"일 것 입니다.
 
해당 판결문은 명백히 사인(상대 여자분)과 관련 된 내역이 있는 문건으로서
 
이런 공론화 대상이 되서는 안되는 자료 입니다.
 
유출 과정과 현재의 공론화 모두 "위법"의 범주에 들어가는 행위 입니다.
 
2. 이중처벌 금지
 
우리 헌법 헌법 제13조 1항을 보면 "판결이 난 사건에 대해 다시 심판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은 법치국가 운영의 기본입니다.
 
현재 저들의 주장은 "처벌 받지 않은 범죄자다" 입니다.
 
판결을 한 국가 기관인 법원에 대한 모독이며, 일사부재리 원칙을 거스를려는
 
위헌적 주장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확대 생산하여 지속적으로 들이미는 행위 자체가
 
"범죄자"의 논리란 얘기 입니다.
 
 
 
흠결로 들이 댄 "자료의 위법성", "주장의 위헌성"을 고려 할 때
 
대체 누가 범죄자인지 제대로 가렸으면 좋겠군요.
 
이에 따라 저는 개인적으로 안경환 후보 임명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보내고자 합니다.
 
적폐 세력의 농간에 놀아나 틈을 줘서는 안됩니다.
 
이 모든 그림의 뒤에 있을 검찰 조직내 적폐 세력이 안 보이십니까?
댓글
  • 기명 2017/06/16 12:48

    사실 더 중요한건 검찰 개혁에 적임자 인가 하는것 같습니다.
    청문회 통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잘 해명되고 능력또한 잘 검증되면 여론에 힘입어 무난히 임명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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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마미 2017/06/16 12:51

    완전 동감입니다 ...저 자료가 어떤 경로로  유출 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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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yaaaa 2017/06/16 12:52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ᆞ  해명도 부족하다고 생각되고요  그래도 자바국과 언론보다는 문재인정부를 믿기에 개혁적임자로 지지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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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녕미 2017/06/16 12:53

    맞는 말이긴한데 .. 어차피 야당은 정책검증 같은건 생각도 없고 가쉽성으로 트집잡아 언플만 잔뜩하길 바라는 놈들이라 ..
    언론과 꿍짝해서 잡스러운 뉴스만 양산해낼께 뻔해서 .. 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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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줄무늬 2017/06/16 12:57

    제목만 자극적으로 뽑지
    세부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릅니다.
    지지하렵니다.
    알바들 활개치는거 보니 적임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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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분쇄기 2017/06/16 12:59

    40년전 자료까지 찾는 적폐들의 절박함...답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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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 2017/06/16 13:04

    오호.. 의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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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조카스 2017/06/16 13:04

    적폐 세력들의 발악입니다.. 거기에 선동되는 시민들이 많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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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a71 2017/06/16 13:06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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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gecom 2017/06/16 13:11

    티비와 댓글로
    우리 대통령의 인사 또는 정책
    그 어떤 걸로 비판하는 내용이 나와
    그게 매우 당혹스럽더라도
    담담히 개무시하며
    내가 마지막 지지자인냥 지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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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만오유질 2017/06/16 13:11

    허허 참... 안경환 후보자가 상대방 몰래 혼인신고한 것은 아무 문제 없다는 건가요?
    사생활 운운하지만, 다른 사람동의없이 혼인신고한 것은 범죄행위입니다. 사생활의 영역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사람이 다른 자리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이라니 넌센스 아닙니까?
    저는 안경환 후보자가 버티고 있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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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부링 2017/06/16 13:12

    어떻게 이중처벌이되나요 지금다시 논하는것뿐인데
    위법성도 정윤회문건 위법성 논란대응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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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갱 2017/06/16 13:13

    저것들이 떠들어대는걸 보니
    더욱더 지지하고 싶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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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티씨픽 2017/06/16 13:15

    와우!집단지성이팡팡돌아가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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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에이브이e 2017/06/16 13:16

    어디까지 팩트고 어디까지 왜곡인지 불명확한 부분 있짐난 구분이 되던 말던 관심 없습니다.
    이거 똥인데 문대통령이 맛있다고 했다면 하면 한숟가락은 먹어 볼껍니다. 하물며 똥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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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마이신 2017/06/16 13:19

    적폐들이 거품물고 반대하는거 보면 답 나오지 않습니까! 열렬히 지지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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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째눈팅중 2017/06/16 13:20

    예전 초원복집 사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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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등불 2017/06/16 13:21

    안경환 후보 낙마하면 조국으로까지 칼날을 겨눌겁니다. 적폐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안경환 후보 밀어붙여야 합니다. 임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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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2017/06/16 13:23

    자유당 , 조선지라시가 개거품 무는걸 보니 검증은 끝난 것, 안경환을 꼭 입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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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비 2017/06/16 13:24

    민주당원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문제인정부 무한지지하지만 이건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명 부적합하다고 이번 정부에 브레이크 걸릴 일 없습니다.
    하나 둘 봐주다보면 헤이해지지않을까요?
    원칙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무한지지하되 아닌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됩니다.
    위법한 행위로 한 여성의 인생을 망쳐버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라...그들과 다를게 뭐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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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안의꿈 2017/06/16 13:25

    청문회 보고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는 노통시절 정책마다 반대했던 이들을
    기억합니다. 그들이 4대강, 자원외교, 최순실문체부 사업의 반대에
    그때의 십분의 일이리도 노력했는지 의문이더라구요.
    무조건적인 지지기 아니라 언론과 검찰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이니♥ 하고 싶은데로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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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엉가 2017/06/16 13:36

    아이디들 참 오래 묵히신 분도 보이고 이때다 싶어 좀 많네요.
    언론만 보고 사람 섣부르게 판단하면 이불킥 합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걸로 보이는데 우리가 지지하는 분이 믿고 뽑을려고 하는데 믿고 지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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