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요 진짜 저무 좋으면 꽉 안고 싶은데 부숴질까봐 진심으로 꽉 안지는 못하겠는데요
가슴은 그냥 밤에...흠흠 여기까지....
공오오오오2017/06/15 17:34
ㄴㄴ 가슴 때문에 그래본적 한번도 없어요. 그냥 너무 좋고 이뻐보여서 막 미칠거 같아서 꽉 부스러지게 껴안고 싶어지는거에요. 흠. 비슷한 예로 들면 아기 같이 귀여운 생명체 볼때 막 볼 꼬집고 싶고 깨물어 주고싶고 그렇죠? 그거의 진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Jacobs2017/06/15 17:43
저도 공감 실패. 슴가랑 상관 없어요. 좋아서 그런거지
고양이스토커2017/06/15 17:49
nope.
김구마구마2017/06/15 17:51
근데 가끔 엉덩이를 은근슬쩍 뒤로 빼는건...역시....흠흠....그런거겠죠?
해다르2017/06/15 17:55
가슴이 아주 클 경우는 꽉 껴안으면 오히려 아파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비켜라잠만보2017/06/15 18:45
엉큼한 생각 때문입니다.
SkyInTheMoon2017/06/15 19:08
아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는거에요 ㅠㅠ
만약 가슴때문이면 그렇게 안는걸로만은 만족못합니다(응큼)
귀염뚱이2017/06/16 03:14
에효
badBro2017/06/16 03:36
키작은 여자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가는때 앞에 서있게하고 품에 안기면 세상..편안..하 맘이 막 편해지죠.
는 지금은 솔로 찡긋
구시렁구시렁2017/06/16 03:38
정말 가슴 때문이라면 꽉 안지 않아도 더 직접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가슴 때문에 꽉 안는 거라는 건 그 언니분이 남자를 아직 잘 모르시는 거임
진짜임
퉤
이집트2017/06/16 03:48
남친분 가슴이 여유있다는거... 맞죠?
요시오카리호2017/06/16 04:11
지금은 솔로지만 예전에 경험을 비추어 보자면 진짜 사랑스러워서 미칠꺼같아서 어쩔줄모를때 자주 그렇게 안아줬어요
오후한때단비2017/06/16 04:17
음 저도 진짜 숨막힐정도로 안거든요. 근데 가슴때문이 아닌데 .... 가슴은 그냥 만질수도 있는데...
저는 가슴때문이 아니에요
그냥 좋은데 표현할 방법도 없고 꽉 안아주고싶어서 그런겁니다
소통불능2017/06/16 04:32
농담으로 내가 너보다 크다고 놀리던 애인을 정말 뼈가 으스러지게 껴안았던 일이 있었어요
그 이후로도 자주 온힘을 다해서 꼭 안고 싶은 느낌을 받곤 했었죠
그런데 그 느낌은 제 늦동이 동생이 태어났을 때, 그 작은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것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지켜주고 싶다, 부터 내 안에 흡수하고 싶은 그런 기분
Ver.2 깨물어주고 싶다, 가 정말 깨물고 싶다는 느낌인 것도 동생 태어났을때 처음으로 알게됨
무식한2017/06/16 04:35
가끔씩 꼭 끌어안으면 밀착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럴 때 이 사람이 내 곁에 있고, 내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껴요.
mastermind2017/06/16 04:44
여친보면 미치도록 껴안고 싶어요
안아도 안아도 부족해서 막 더 껴안고 헤헤
그러다가 향기에 취하고 헤헤 좋다 꺄아ㅏ아아ㅏㅏ
1q2w3e!@2017/06/16 04:53
혹시 남친이 개 키우시나요?
음식보면울음2017/06/16 06:14
안는다는게 뭐죠? 모르겠네요 흠... ㅠ
빠알간고양이2017/06/16 07:04
가슴을 느끼고 싶은데 왜 안아요?
... 만지면 돼죠.
공룡코딱지2017/06/16 07:17
설마...
멍구리2017/06/16 07:17
너~~~무 이쁠때 그러죠 ㄷㄷㄷ
윗분들 말대로 가슴하고는 상관 없어요
허초희2017/06/16 08:15
저는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포옹에 집착이 좀 있어요.. 보통 포옹은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던데 ㅠㅠ 저는 남자인데 포옹이 너무 좋아요
어이없다2017/06/16 08:30
그거 숨막히라고 일부러 그러는건데
남친분께서 실패한듯
sigur_ros2017/06/16 08:32
여친일때는 그대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것이고
여보일때는 당신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 것입니다
우루삽2017/06/16 08:33
남친 막 너무 참게 만들고 그러지 마요 ㅋㅋㅋ
삼모작2017/06/16 08:33
집에 개키우면 그래요 한번 확인해 보셔요 ㅎ
ZIPPO2017/06/16 08:34
남자쪽 가슴이 그렇다는거죠? 흥 (심술)
익명bGxnY2017/06/16 08:34
하이고...
Μ2017/06/16 08:36
장기가 깨끗하신가봐요
기절시킬라고 그러는건데 ㅎㅎ
양많고멀리싸2017/06/16 08:37
힘조절은 기본인데 ㅎㅎㅎ
봄바람불어2017/06/16 08:41
본격 숨막히게 해서 죽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도망쳐오 작성자!
정복군주2017/06/16 08:44
남자는 본능적으로 '물컹'하는 감촉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어느 정도로 좋아하냐면 거의 이성의 끈이 끊기도록 좋아하죠.
남녀가 팔짱을 끼고 길을 걸을 때에도
남자는 자신의 팔에 살짝 닿는 여자의 가슴이 주는 물컹한 감촉에 전율을 느끼기도 하죠.
남녀가 단둘이 방 안에 있을 때에도
여자가 남자의 무릎 위에 걸터앉으면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물컹한 감촉에 거의 죽죠.
그래서 가슴과 엉덩이를 잘 활용하는 여자가 남자를 잘 사귄다고 합니다.
굿굿굿42017/06/16 08:54
올~~~~
26남자사람2017/06/16 08:57
사랑하는 사람의 향은 진짜 좋음
꽉 끌어안으면 향이 퍼짐
깨를 부시면 향이 퍼지는거처럼
가슴은 글쎄요 시각이 없는 상태에서 촉각이 후각을 이기기 힘들어요
그리고 느낀다는것도 글쎄요...
느낄 가슴이 있다면 정답입니다!!!
아닌데요 진짜 저무 좋으면 꽉 안고 싶은데 부숴질까봐 진심으로 꽉 안지는 못하겠는데요
가슴은 그냥 밤에...흠흠 여기까지....
ㄴㄴ 가슴 때문에 그래본적 한번도 없어요. 그냥 너무 좋고 이뻐보여서 막 미칠거 같아서 꽉 부스러지게 껴안고 싶어지는거에요. 흠. 비슷한 예로 들면 아기 같이 귀여운 생명체 볼때 막 볼 꼬집고 싶고 깨물어 주고싶고 그렇죠? 그거의 진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저도 공감 실패. 슴가랑 상관 없어요. 좋아서 그런거지
nope.
근데 가끔 엉덩이를 은근슬쩍 뒤로 빼는건...역시....흠흠....그런거겠죠?
가슴이 아주 클 경우는 꽉 껴안으면 오히려 아파하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엉큼한 생각 때문입니다.
아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는거에요 ㅠㅠ
만약 가슴때문이면 그렇게 안는걸로만은 만족못합니다(응큼)
에효
키작은 여자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가는때 앞에 서있게하고 품에 안기면 세상..편안..하 맘이 막 편해지죠.
는 지금은 솔로 찡긋
정말 가슴 때문이라면 꽉 안지 않아도 더 직접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가슴 때문에 꽉 안는 거라는 건 그 언니분이 남자를 아직 잘 모르시는 거임
진짜임
퉤
남친분 가슴이 여유있다는거... 맞죠?
지금은 솔로지만 예전에 경험을 비추어 보자면 진짜 사랑스러워서 미칠꺼같아서 어쩔줄모를때 자주 그렇게 안아줬어요
음 저도 진짜 숨막힐정도로 안거든요. 근데 가슴때문이 아닌데 .... 가슴은 그냥 만질수도 있는데...
저는 가슴때문이 아니에요
그냥 좋은데 표현할 방법도 없고 꽉 안아주고싶어서 그런겁니다
농담으로 내가 너보다 크다고 놀리던 애인을 정말 뼈가 으스러지게 껴안았던 일이 있었어요
그 이후로도 자주 온힘을 다해서 꼭 안고 싶은 느낌을 받곤 했었죠
그런데 그 느낌은 제 늦동이 동생이 태어났을 때, 그 작은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것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지켜주고 싶다, 부터 내 안에 흡수하고 싶은 그런 기분
Ver.2 깨물어주고 싶다, 가 정말 깨물고 싶다는 느낌인 것도 동생 태어났을때 처음으로 알게됨
가끔씩 꼭 끌어안으면 밀착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럴 때 이 사람이 내 곁에 있고, 내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껴요.
여친보면 미치도록 껴안고 싶어요
안아도 안아도 부족해서 막 더 껴안고 헤헤
그러다가 향기에 취하고 헤헤 좋다 꺄아ㅏ아아ㅏㅏ
혹시 남친이 개 키우시나요?
안는다는게 뭐죠? 모르겠네요 흠... ㅠ
가슴을 느끼고 싶은데 왜 안아요?
... 만지면 돼죠.
설마...
너~~~무 이쁠때 그러죠 ㄷㄷㄷ
윗분들 말대로 가슴하고는 상관 없어요
저는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포옹에 집착이 좀 있어요.. 보통 포옹은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던데 ㅠㅠ 저는 남자인데 포옹이 너무 좋아요
그거 숨막히라고 일부러 그러는건데
남친분께서 실패한듯
여친일때는 그대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것이고
여보일때는 당신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 것입니다
남친 막 너무 참게 만들고 그러지 마요 ㅋㅋㅋ
집에 개키우면 그래요 한번 확인해 보셔요 ㅎ
남자쪽 가슴이 그렇다는거죠? 흥 (심술)
하이고...
장기가 깨끗하신가봐요
기절시킬라고 그러는건데 ㅎㅎ
힘조절은 기본인데 ㅎㅎㅎ
본격 숨막히게 해서 죽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도망쳐오 작성자!
남자는 본능적으로 '물컹'하는 감촉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어느 정도로 좋아하냐면 거의 이성의 끈이 끊기도록 좋아하죠.
남녀가 팔짱을 끼고 길을 걸을 때에도
남자는 자신의 팔에 살짝 닿는 여자의 가슴이 주는 물컹한 감촉에 전율을 느끼기도 하죠.
남녀가 단둘이 방 안에 있을 때에도
여자가 남자의 무릎 위에 걸터앉으면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물컹한 감촉에 거의 죽죠.
그래서 가슴과 엉덩이를 잘 활용하는 여자가 남자를 잘 사귄다고 합니다.
올~~~~
사랑하는 사람의 향은 진짜 좋음
꽉 끌어안으면 향이 퍼짐
깨를 부시면 향이 퍼지는거처럼
가슴은 글쎄요 시각이 없는 상태에서 촉각이 후각을 이기기 힘들어요
그리고 느낀다는것도 글쎄요...
가슴때문이면 그냥 만졌겠...읍읍읍!!!!
아 이걸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