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 가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합니다.
사용한 사진기는 4x5(6x12 필름 사용), 6x45, 현상은 HC-110.
전통 한지에 프린트한 90x60mm 10점과, A4 18점을 겁니다.
길이 멀어서 오시지 못할 것 같아서 A4 전시 사진을 작게 나마 올립니다.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커뮤니케이션 툴tool.
전시를 통해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만남은 사진이 주는 큰 선물.
흑백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보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뜻 깊고 성공적인 전시회 되길 기대합니다.
사진전 기간이 길군요...
그동안 안동 갈 일이 있길 바래봅니다.
사진전 축하드리며...낙동강가의 카페갤러리 오후를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멋진 사진전이시길 바랍니다~~~!!!
흑백으로 담겨진 자연의 모습이 신비감과 고요함을
우리의 가슴에 건네주는것 같습니다..멋진 전시회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선생님이 아니면 못보는 빛이 여러장에 골고루 있습니다. 안동으로..사진의 새로운 세계를 열겠군요. 안동으로 갈일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작품들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작품들이 보는 분들 잠시라도 평온해지는 풍경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