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뇌를 지배할때

내가 젊었을땐 말이야....

하긴 맞는 말이긴 하지 처 맞는 말.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 되는데 고작해야 군기잡는거 가지고 때린거일텐데... 뻔뻔스럽기도 하지

그릇의 차이
깊이의 차이

분위기에 휩쓸려 사람을 때려도 그 한번에 엄청난 후회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저렇게 원래 그런거라고 합리화하는 사람이 있지

꼰대와 아재의 차이

갓지성니뮤

너도 개소리를 했으니 지나가다 뚝배기깨져도 원망하지마라

노원역앞 노점상 아주머니들이 그의 화려한 밤 일대기를 모르는사람이 없다고 알려진 사나이 킹(王)기춘.

저래서 저놈 겁나 까이고 인기 사라짐

왕기춘 국대 유도선수였잖아 ㅋㅋㅋ
개판이구만 ㅋㅋㅋ

선수라는데 뭐하는사람이냐???? 금메달땀??????

? 대학생이면 사회인아닌가?
사회인끼리 때리고 맞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고졸이라서 멍청해서 그런가?

쟤는 또 무슨 듣보잡이냐

니가 그러니까 쟤가 익명으로 쓰는 거잖아.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소린 일제강점기때 일본놈들이 하던 소린데

기춘아 제발 그만하자.... ㅋㅋㅋ

기춘아 너 정도가 좀 지나치다!?

팩트 ) 왕기춘은 나이트 클럽서 여자를 팬 적이 있다.
그리고 사회봉사로 퉁치고 나옴

음 유도 배우면서 용인대 출신 사부님한테 들은 바로는 왕기춘 선수도 그렇게 선배들한테 예의바른 선수는 아니었다는데 흠..

어느나라 사람임?

잘못했다고 때리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선배도 잘못하면 후배한테 쳐맞고 교수도 잘못하면 학생한테 쳐맞아야지

그놈의 엘리트 체육교육 없애야 함. 지금은 정유라년 덕에 체육 특기생들 정규 수업시간 꼬박꼬박 참여하게 되었는데
옛날은 진짜 체육특기생 애들 어쩌다가 교실 들어와 있으면 그 원시인 수준의 사회성과 교양수준에 치가 떨렸다.
그런 놈들 10년후에 보면 뭐 올림픽 예선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다 일찌감치 짤려서 지잡대 체육과에서 군대놀이 하던가 조폭질하고 있겠지
왕기춘은 그냥 그런 부류중에 어떻게 최소한의 인성 끄트머리에 닿아서 은메달이나 딴거고

아 그래서 그런분이 윗사람말 안듣고 육군훈련서에서 그 짧은 4주 기본훈련기간동안 핸드폰 반납 안하고 쓰다가 걸려서 영창가셨어요? 참 대단한 사람 나셨네요 ㅋㅋ

쟤도 근데 무슨 문제있엇잖아?

와 인성 나오네.. 저런 인간 인줄 몰랐네 왕기춘 존나 실망이고 혐오스럽다

저거완죤 꼰대마인드 아니냐

김기춘이고 왕기춘이고 문제가 많네

엘리트교육이 단점이라기인 지성이형 미란이누나같은 인성 좋으신분들도 있으시니까 ㅋㅋ 걍 저놈이 뿅뿅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