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속 저격수의 위장

나 죽여주세요! 하고있네 ㅋㅋ

피디가 뭘 모르는듯....

위장크림조자 설상위장이 따로잇거늘..

???: 큭.. 소리만으로도 우리 위치가 들통난건가..? 역시 훈련이 잘 된 녀석들이군..
시청자: 그거 아니야 이새꺄..

헐리우드
(영화 '더블타겟' 중)

위장은 무조건 검은색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엥 하얀 눈밭 밖에 안 보이는데요??? 위에 분들 사람이 어딨다고????

스나이퍼니까 위장은 해야지
위장은 당연히 검은색이지
아 근데 하필 눈이 오네

등신...

pd : 아 몰라 화면에 잘 나와야 됨

이러고 있네.....

떠도는 말중에 하나가 처음엔 설상 위장하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배우들 눈에 안뛴다고 검은색으로 바꿨다는 소문이...
말한마디에 바뀐다는건 만만한 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니었지않을까...싶기도 하고..허헣..
이일 자체가 원체 어이없는 일이다 보니 루머도 어이없는게 많이 떠돌던듯..ㅋㅋ

뭐...하도 옛날거라서 이제와서 까기도...;;ㅎㅎ
뭐...그래봤자 여태 태양의 후예같은 고증수준의 드라마가 만들어지는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연기자들이 죄다 연기를 못해서 공기 수준이라 따로 위장이 필요없었던 것은 아닐까

흰색으로 깔맞춤 했으면 이렇게 됨

찾기 전에 죽이겠단 거네요

사병도 초병일 때 눈오면 흰색으로 위장 바꾸는데
너무 심하네요

적군 총알 절약룩이네

거 적에게 발각되기 전에 싹 다 죽이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죠!!!

???: 한국 느낌이 안나는데... 좀더 음.. 내가 6.25때 말이야...

작가들이 미필....

날 쏘고 가라

저격수들 위장복입고 그 지역 소똥 말똥도 쳐발하는데...

심지어 동물인 북극곰도 사냥할때 안들킬려고 손으로 검은색 코를 가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리스 저장면이 캐뜬금 없었던게....
앞뒤 맥락 연결 안되는 갑작 설산행.
가는넘은 물론이고 거길 또 쫒아간넘은....ㄱ-

저격수가 아닌척 하는 저격수가 아닌척 하는 저격수

위장술이 개만도 못한데? ㅎㅅㅎ?

맥크리도 저것보단 잘 위장함

저격수로 위장 ㅋㅋㅋㅋ 태후만큼이나 고증이 꽝이네요 ㅋㅋㅋ

예비군 선배님들의 위장술
"선배님들 점심 식사 시간입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