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건 했다?안했다? 나름 메세지를읽고 추측한바...

했다고 생각함..

후벼파놓고 힘내라고...하나만 하시지는 ㅡ,.ㅡ

나이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근처나이때면 한번자면 남자가 말 놓지 않나요??

맞는거같네요

코스트코 가는데 필요한거 있으세요?????
->>> 이전에도 물건 사다준 적있음...

내가 보기엔 아직 안해서 작업거는거 같은데..

마 남녀가 단둘이 술처먹으면 쑤셨다 .. 단정 짖는 사회니께...

추리가 정확하시네요. 썩을.....

했네했어

일년간 남편 몰래 남녀 단둘이 밤마다 며시간씩..
세차만..했다..말이되나

남편만나기전에는 안했는가?
증거는 없지만 심증은 발전가능성이
높으니 헤어지는게 좋을듯..

뭔지 모르겠다...뭔 사건이 있었던것 같은데..누가좀 3줄 정리 안돼나? 아님 열줄이라도..ㅎㅎㅎ

남편분이 여자분 블박을 확보하셨는지 모르겠네요..그거 뒤져보면 되는데

내일 되면 영태 인지 황태 인지 면상 공개될듯...

안했다고 그러면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이미 충분히 외도의 증거가 있습니다 꼭 했어야 외도는 아닙니다 여자분은 이미 총각남자에게 모든걸 줄정도로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애기 중이염 올정도로 밖에서.. 차얘기만 했겠죠. 나는 울 와이프랑 한달걸림. 사람 나름이니까 8개월이상 걸릴수도.

아직 한것같지는않고...스킨쉽정도로 추정

성관계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부부간의 신뢰가 붕괴되었어요.

남편 당사자가 보는 게시판에 이런 확실치 않은걸로
부부갈등만 더 고조시키는건 안좋은 방법.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하....... 그쪽같은사람들 만나야....
이건 한건당연하고 그 이상 단계일듯

다들 잼있니?
별걸다 추리하고 있네.....
남자 입장으로써는 존나게 존심 상하고 힘들텐데... 뭐가 좋다고 했네 안했네... 추리나 하고 자빠졌냐?
여튼 좃가튼놈들 많네 그려....
일베같은 새끼들.. 쯔쯔

갑자기 그 남자가 몇일전 코스트코가면 뭐랑뭐랑 싸게 판다더라라는 말을 지나가다했음. 근데 시간이없다라며 포기함. 와이프분은 순수하게 갑자기 그날 그때 그 말이 생각이나서 물건을 사다줄요량으로... 라고 하기엔,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네요. 남자분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말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죽여버리고싶다 칼로쑤셔서

개인적인 소설은 그만요

소설은 소설로... 하지만 의심은 됩니다

ㅆ ㅇ ㅆ

몸은 줘도 마음은 잘 안주는 게 여자입니다.마음을 줬다면 다른거 다 줬다고 생각하심이 빠름..몸은 LTE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