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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천만원 번다는 것..
세전 기준으로 하면 저도 월 천만원 살짝 넘어갑니다만..
실수령액 기준으로 하니까 저는 월 660만원이네요.
아마도 저 기사는 실수령액 기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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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버시네요~하지만 돈이 다가아니죠
와이프 월 천만씩 벌어오면 설거지 못하게 할것이다!!!
저건 남편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1억을 벌어다 줘도 아내 무시하면 남편에게 무슨 정당성이 있나요.
월급받는 저로썬 이해가 안가는데.. 자영업 하시는분들은 세금이 많은건가요??? 잘 몰라서;;
저도 월급 받습니다. ^_^
임대료가 쎌 겁니다. 인건비도 많구요.
자영업 생각하시는것보다 세금및 유지비용이 이리저리 많습니다.
실수령 400 벌지만 집사람이 무시 안하네요. 집사람이 더 벌기 는 하지만요
사업해서 월 1천 버는거는 월급쟁이 500하고 동일...
사업해서 월 1천 버는거는 월급쟁이 1500과 같다봄!!!
세금 때먹는 놈들 많아서 ㄴㄴ
자기돈 몇억 투자했으니 자금에 대한 기대수익 빼야죠...
더 벌어와도 저렇게는 못살죠
월천만원 버는사람이야 많죠.
돈번다고 사람 무시하는게 문제.
부인이 12시간씩 같이 일을 한다는데
남자가 쓰레기네여
세전 1000이면실수령 600대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가사도우미 써라.. 마누라도 행복해야 자기도 편한건데
천만원 벌어다준다고 사람 무시해도 되는건 아니지요...
와이프가 월 천만원 벌어다주고 남편을 무시하면 참고 사실건가요 ㄷㄷㄷ
고맙죠 감사하고... 모시고 업고 살죠!!!
월천이 쉬운거 결코 아님!
그냥 결혼하지 맙시다. 뭐하러 결혼들을 해서 맨날 싸우면서 스트레스 받아, 시댁이 우선이네 처가가 우선이네 매년 신경전해, 이혼하면 재산 분할되, 법원 가야해, 자식은 누가 키워, 신혼 세 쌍중 한 쌍 이혼이면 그냥 안하는게 답인 것 같음.
헐.. 1000조금 넘는데 세금을 400이나 떼가나요? ㄷㄷㄷ
세금,건강보험,연금.상조...무지 많아요.
제가 보기엔 돈문제가 이미 아닌듯 !!!
애정이 식은게 원인임 !!!